-중.남 아메리카

[스크랩] 남미 여행

인천싸나이 2006. 9. 4. 00:54


* 아래의 사진들은 친구 오재영 박사가

얼마전 남미 여행때 담아온 사진들 입니다.

남미 페루 우루밤바 설산이 보이는 곳에서. 오박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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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과수 폭포중 가장 유명하게 알려져 있는 악마의 목구멍이라 불리는 폭포 광경
가던날이 장날이라고 10년만의 가뭄이라는데도 가히 이정도 광경이 연출되고 있었습니다.
남미 한달 간의 배낭여행이라 S3Pro,17-55mm,KAPA가방,짓조삼각대 다 놔두고 카메라 무게, 밧데리 문제로 아들네미 D50과
여행용 탐론 18-200mm를 지참 했는데 역시 넓은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폭포에서는 놔두고온 12-24mm 광각이 생각이 나드라구요
사용 기종 : Nikon D50
사용 렌즈 : Tamron 18-200mm F3.5-6.3



페루 피스코에 있는 해변의 파도와 바람에 깍인 멋진 성당 모양 바위



사막이 있는 바닷가에서



남미 페루 나스타의 잉카인들의 무덤


사방에는 인간의 뼈조각이 하얀 모습을 보이며 모래와 함께 뒹굴고 있고 1996년에 정리 보존 했음.



콘돌이 있는 콜카계곡 가는 길,페루 에서







페루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깊은 3400m 깊이의 계곡을 활강하는 하얀 무늬가 등위에 선명한 콘돌의 비상





페루 우루밤바와 살리나스 염전.
쿠스코에서 마추피추로 가면서 들린 설산이 있는 멋있는 우루밤바,,산중턱 작은 굴에서 끊임없이 솟아 나오는 소금물을 이용한 계단식 염전 살리나스 지역등을 거치면서 마추피추로 이동 하게 된다.



남미 볼리비아의 해발 5830m의 오야퀘 화산



버섯 바위. 사막과 같은 대지 위에 거대한 바위돌이 버섯 모양 처럼....



Yovani 팬플룻


<보너스>

Simon & Garfunkel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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