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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서

아름다운걸~ 7(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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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추천과 관련하여 가장 바쁘고 고민스럽다 못해 죄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김미애 기자.

얼굴이 많이 상했음에도 이 정도의 쌩얼!

시집 갈 날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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