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몽블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뚜르 드 몽블랑'을 연재하면서 -백민섭 PD가 발로 쓴 알프스 트레일 알프스와 뚜르 드 몽블랑(TOUR DU MONT BLANC)이라는 트레일에 로망을 품은 사람들과 그 로망에 조금이나마 경험을 나눠주고 싶은 자의 꿈이 어우러진 책이고 싶었다. 이미 다양한 사람들이, 약칭 TMB (TOUR DU MONT BLANC)라는 몽블랑 둘레길에 관련한 책을 냈지만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 더보기 뚜르 드 몽블랑(Tour du Mont Blanc, TMB) 유감(有感) 전 세계 트레커들의 가슴이 설레는 여름이 왔다. 더불어 알프스의 유명한 트레일인 ‘뚜르 드 몽블랑’도 길을 열어주는 계절이 됐다. 겨우내 동장군에 갇혀있던 알프스가 드디어 사람들의 발길을 맞이할 준비가 된 것이다. 매년 6월 초부터 9월말까지 약 4개월이 알프스 초록 산길을 걸.. 더보기 '뚜르 드 몽블랑' 백민섭- "몽블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박혜영 기사입력시간 2018.04.27 09:59 [OBS플러스=박혜영 기자] 25년간 20여 편이 넘는 산악다큐멘터리를 제작한 현직 프로듀서가 여행(트래킹) 가이드북을 집필했다. 세계 오지를 두루 섭렵한 아웃도어 전문가가 직접 그리고 찍은 그래픽 지도와 사진이 담겨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매력적인 책.. 더보기 백민섭의 가이드북 시리즈1 - '뚜르 드 몽블랑 (TOUR DU MONT BLANC)360'의 저자 백민섭은 누구? 더보기 백민섭의 가이드북 시리즈1 -뚜르 드 몽블랑 (TOUR DU MONT BLANC) 360 이런 책을 내기 위해 3년 정도 걸렸다. 주변인, 또는 출판사 등의 다양한 요구와 조건이 있었지만 조금은 어려운 길을 선택했다. 정작 알프스와 뚜르 드 몽블랑(TOUR DU MONT BLANC) 이라는 트레일을 걷고 싶은 수많은 트레커들이 필요한 안내서이기를 원했기 때문이었다. 로망을 품은 사람들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