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까지 알바를 하고 철농을 하러 온 장기혁 감독.
뒤풀이때 한 잔 한 술이 가슴을 건드렸는지 방송위원회에 큼직하고 강력한 감자를 하나 주었다.
그리고는 이내 피곤했던지 쌀쌀한 봄취도 아랑곳 없이 주저앉아 졸기 시작한다.
오! 삶의 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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