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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오정동 사람들

2010.1.9 수사드라마<강력 1반> 첫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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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수사 드라마 '강력 1반'을 방송한다.

OBS경인TV는 그간 단막극을 한두 차례 선보였지만, 연속적인 주간 드라마를 편성한 것은 처음.
 '강력 1반'은 경찰서 강력계를 무대로 4명의 형사가 다양한 사건 해결을 위해 뛰어다니는 모습을 통해

현대사회의 애증사를 이야기한다.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에서 만수 역을 맡았던 육동일 등이 형사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범죄를 보면 그 시대의 가장 밑바닥을 들여다볼 수 있게 마련"이라며 "'강력 1반'은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만한 사건을 다룬 드라마로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현대인들이 처한 상황, 욕망 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수사드라마라 지칭된 <강력 1반>이 드디어 첫 촬영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