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니플래닛★
여행기간에 따라 추천할 만한 여정은 다음과 같다:
2일 아테네에서 박물관과 고대 유적지를 관광.
1주일 아테네에서 하루, 니프플리오나 미케네, 그리고 올림피아를 돌아보며 펠로폰이소스에서 이틀, 그리고 키클라데스에서 4일체류.
2주일 아테네에서 이틀, 펠로폰니소스에서 이틀, 그리고 델피와 메테오라를 관광하면서 중부 그리스에서 이틀, 나머지 1주일 간 키클라데스 전역의 섬을 돌아다니기.
한달 아테네에서 이틀, 펠로폰니소스에서 이틀, 그리고 이틀간 파트라스 발 코르푸 행 야간페리를 타라. 이오니아로 가서 이틀간 북부 이피로스으 지고로호리아 마을들을 동아보며 보낸 다음, 메테오라와 델피를 경유해 아테네로 돌아오는데 사흘을 소요한다. 피레아스에서 히오스까지 페리를 타고 북동부 에게 해 섬들, 도데카니싸와 키클리데스를 거쳐 돌아오는 길에 섬들을 구경하며 2주일을 보내라.
론니플래닛은 그리스 하일라이트로 섬을 뽑으면서 이러한 제안을 했습니다. 섬-많은 섬들이 여름에는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조용한 여행을 원하다면 카소스, 시키노스, 카스텔라조 같은 좀 덜 알려진 섬으로 가라. 만약 산행을 즐긴다면, 크리띠(크레타 섬입니다), 레즈보스, 낙소스, 사모스가 이상적일 것이다.
Vs
♥나의 루트♥
여기서 꾸꾸가 분석을 하자면~ 론니플래닛이 추천하는 일정과 제가 생각하는 일정이 거의 대부분 비슷합니다. 그리스 편이 특히나 그러네요. 제가 다른 나라들은 제 생각과 다른 부분들이 조금은 있었는데 그리스는 거의 똑같습니다.
2일 아테네 대부분의 관광지는 관광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2일을 갈 것이라면 그리스 안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테네에 실망하신 분들도 여러분 봤으니까요. 최소한 1주일은 가세요. 2주일이나 한달은 한국인에게 쉽지 않은 기간이죠.?
1주일(3가지 스타일) ⓐ아테네 2일->(야간)->크레타섬 2일->산토리니 2일->(야간)->아테네(1일) or ⓑ아테네 2일->(야간)->크레타섬 2일->산토리니 2일->미코노스 1일->(야간)->사모스->쿠사다시 or ⓒ아테네 1일->델피(메테오라) 2일->(아테네)->(야간)->산토리니 2일->(야간)->아테네 1일
ⓐ는 그리스만 여행하실 때 추천해 드리는 일정입니다. 그리스문명의 아테네와 크놋소스문명의 크레타섬..그리고 키클라데스의 가장 아름다운 섬 산토리니(현지에서는 티라나 산토리아로 발음)을 여행하는 일정입니다. 산토리니와 아테네 사이에 주간으로 미코노스섬을 넣어도 좋습니다.
ⓑ는 그리스에서 터키의 쿠사다시로 넘아가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일정입니다. 쿠사다시에서 셀축으로 가서 에페스를 보고 데니슬리 거쳐서 파묵칼레에 숙박을 합니다. 여기서 카파도키아로 야간버스 이동을 하거나 안탈랴나 페띠에로 주간버스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터키 그 다음 일정에 관한 것입니다. 일정이나 페리스케쥴 상 7일이 넘을 수도 있습니다.(사실 현실적으로 보통 10일정도 예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곳들을 방문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아테네와 델피에서 그리스 문명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메테오라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너무도 신기한 수도원의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압권이죠. 산토리니는 설명할 필요 없겠죠??
2주일 2주일은 론티플래닛의 생각과 저의 생각이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한달 사실 한달이면 어떤 나라든지 일주가 가능하기에 따로 추천경로를 하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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