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 한 사람이 네 덩어리 정도를 들 수 있는 크기로 잘라놓은 돌을 사고석, 사괴석(사괴석)이라 하는데
이 돌로 쌓은 담장을 사고석담이라 한다.
보통은 사고석으로만 쌓는데 따로이 사고석 위로 전돌을 몇 겹 두른 담장도 있다.
사고석 사이의 줄눈을 메꿈...
출처 : 집, 사람 그리고 길...
글쓴이 : 이목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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