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기자 직격인터뷰] 외톨이 산악인 허영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보식기자 직격인터뷰] 외톨이 산악인 허영호 [Why] “원정대는 말많고 탈많아 산을 타도 혼자 타지요” [최보식기자 직격인터뷰] 외톨이 산악인 허영호 최보식기자 congchi@chosun.com 입력 : 2007.06.01 23:04 / 수정 : 2007.06.01 23:10 ▲탄광 막장에서 뛰쳐나온 것처럼 새카맣게 타버린 얼굴. 에베레스트를 등정하고 돌아온 산악인 허영호는“골치 아픈 게 싫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