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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피플

[스크랩] ‘피카소’ 크레용이 ‘피닉스’로 바뀐 까닭 ‘피카소’ 크레용이 ‘피닉스’로 바뀐 까닭 박상표의 역사 속으로 37.「한국에서의 학살」과 미군의 세균전 (1) 박상표 수의사 , 2006-04-17 오전 9:05:35 ▲ 피카소(Picasso)의「한국에서의 학살(Massacre en Coree)」 (왼쪽) 1953년 1월, 일본의 창수사(蒼樹社)에서 펴낸 『세균전흑서(細菌戰黑書)』의 표지 (오른.. 더보기
[스크랩] 한일 관계에 대한 대통령 특별담화문 ㆍ뉴스제목: 노대통령 "독도대응 전면 재검토..정면으로 다룰 것"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40년 통한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역사의 땅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되었던 우리 땅입니다. 일본이 러일전쟁 중에 전쟁 .. 더보기
[스크랩] 한국 원양어업계는 불법 해적조업을 중단하라 불법 해적조업에 관여한 한국 원양어선 바이나르4호의 마스트를 점거하고 해적깃발을 단 그린피스 활동가들 ©Greenpeace/Walsh 한국 원양어업계는 불법 해적조업을 중단하라 아프리카 서부 연안에서 해적조업 중 그린피스에 적발되고, 불법 어획물 압수당해 한국의 원양어선들이 아프리카 서부 연안.. 더보기
[스크랩] [녹색연합-프레시안 공동기획] 미군기지 환경오염 바로보기 (마지막) 미군기지 반환이 줄줄이 예정된 상황에서 반환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후속 조치가 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반환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실태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도 미국 측은 환경오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만 지겠다며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협상의.. 더보기
[스크랩] [녹색연합-프레시안 공동기획] 미군기지 환경오염 바로보기(4) 미군기지 반환이 줄줄이 예정된 상황에서 반환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후속 조치가 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반환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실태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도 미국 측은 환경오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만 지겠다며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협상의 .. 더보기
[스크랩] [녹색연합-프레시안 공동기획] 미군기지 환경오염 바로보기(3) 미군기지 반환이 줄줄이 예정된 상황에서 반환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후속 조치가 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반환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실태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도 미국 측은 환경오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만 지겠다며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협상의 .. 더보기
[스크랩] [녹색연합-프레시안 공동기획] 미군기지 환경오염 바로보기(2) 미군기지 반환이 줄줄이 예정된 상황에서 반환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후속 조치가 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반환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실태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도 미국 측은 환경오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만 지겠다며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협상의 .. 더보기
[스크랩] [녹색연합-프레시안 공동기획] 미군기지 환경오염 바로보기(1) 미군기지 반환이 줄줄이 예정된 상황에서 반환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후속 조치가 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반환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실태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도 미국 측은 환경오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만 지겠다며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협상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