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바칸 르포] 쓰레기 위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탐바칸 르포] 쓰레기 위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탐바칸 르포] 쓰레기 위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팍팍(pagpag)' 음식물 쓰레기로 버린 쌀을 씻어 다시 지어먹는 밥을 이르는 말이다. 이 '팍팍'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시 톤도에 있는 탐바칸. 하루 200여대의 트럭이 마닐라시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버려놓고 가는 곳이다. 이곳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