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뚜르 드 몽블랑

[뚜르 드 몽블랑 360] - 백민섭 (2018.04.05)


[18-27]
[뚜르 드 몽블랑 360] - 백민섭 (2018.04.05)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아내와 함께 (야영을 하면서)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
뚜르 드 몽블랑(Tour Du Mont Blanc - TMB).
지리산 둘레길, 제주 올레길, 서울 둘레길도 가봤으니 몽블랑 둘레길도 가봐야 하지 않을까?

여행 준비를 위해서는 소장이 필요한 수준의 자세한 설명이 덧붙여진 책이다.

[책 속으로]

'프스 트레킹'으로 통칭할 수 있는 크고 작은 트레일은 무려 14개나 있다. 각 트레일의 완주에는 짧으면 일주일에서 긴 곳은 보름을 훌쩍 넘긴다. 이를 다시 여러 갈래로 쪼개고 이으면 무궁무진한 코스가 가능한 것이 '알프스 트레킹'이다. 그중 백미는 단연 '뚜르 드 몽블랑'이다.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이 루트는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을 중앙에 두고 그 둘레를 걷는 순환 코스를 말한다. (P4)

[TMB 루트 전도]


[TMB 구간의 산장 및 캠프장 위치도] - 최고의 야영지

-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