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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이하 PD연합회·회장 정호식) 주최로 1일 오후 5시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제17회 한국 방송프로듀서상’ 시상식에서 iTV프로듀서협회가 ‘올해의 한국방송프로듀서상’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정호식 회장은 iTV프로듀서협회가 최고의 상을 탄 이유를 “국내 처음으로 VJ 제작 시스템으로 일반화된 6mm 프로그램을 지상파 방송에 과감하게 도입했고, 현재 경인지역에서 새로운 방송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로가 커 ‘올해의 프로듀서’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iTV프로듀서협회(회장 김승현)가 PD연합회가 수여한 최고의 상인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것은 방송개혁과 올바른 PD의 길을 간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과, 또 지난해부터 iTV 직원들이 주장해온 소유와 경영의 분리, 사장공모 추천제 등 공익적 민영방송으로의 방송개혁과 실천에 대해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가 연대와 지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iTV 프로듀서협회를 대표해 상을 받은 김승현 회장은 “방송현업을 떠난 지 100일이 지났다”며 “1997년 개국 이래 힘든 여건 하에서도 6mm 시스템을 도입해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을 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좋은 방송을 하고 싶었고 수많은 고민 끝에 이 길을 택했는데, 지금 이 순간까지도 그 길의 올바름에 대한 의문은 항상 들었다”며 “올해의 프로듀서상이라는 큰 상을 받고 나니 저희가 택한 길이 정말로 모든 방송 현업자들도 공감을 해주는 길이라는 생각에 정말 힘이 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훈기 언론노조 iTV희망조합 위원장도 “iTV프로듀서협회가 제17회 한국 방송프로듀서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방송 프로듀서로서 방송개혁과 방송인의 올바른 길을 걸어온 것을 공인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iTV희망조합이 걸어온 길이 정당했음에 대한 인정과 그 길을 가는 미래에 대한 사회적인 확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17회 한국프로듀서상은 수상자와 작품을 공모한 후, 지난 2월 중순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들은 올해의 프로듀서상, 작품상, 실험정신상, 출연자상, 제작부문상, 공로상 등 세부항목으로 나눠 수상작을 선정했다.
실험정신상 TV부문은 EBS TV 기획특집 다큐멘터리 <마이크로의 세계> (연출 한상호)가, 라디오 부문은 KBS <라디오디지털스페셜 - jin님은 접속중(1R)/폐인스월드(2FM)> (연출 최봉현·민일홍)이 각각 차지했다. 출연자상 가수부문에는 인순이씨가, 탤런트 부문에는 정보석씨가, 성우 부문은 故 장정진씨가, 코미디언부문은 웃찾사 팀이, TV진행자부문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진행을 한 정진영씨가, 라디오진행자부문은 MBC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진행을 한 강석씨가 각각 상을 받았다. |
출처 : 희망의 새 방송을 준비하는 사람들
글쓴이 : 백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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