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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뚜벅이

중국 태산/곡부/제남/장보고유적지 여행기3부

중국 태산/곡부/제남/장보고유적지 여행기3부
2006/03/08 오전 10:57 | 해외여행기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양사언의 시다.

태산은 중국 5악의 하나로서 동악으로 불리는 산이다.
막상 가보면 들었던 것처럼 높지는 않다. 1545m로
우리나라의 오대산만한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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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버스를 갈아타고  케이불카를 탈수 있는 곳 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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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불카를 타고 태산입구까지 오른다. 걸어서 오를 수 있는 돌계단이 잘 가꾸어 있지만
오르면서 볼 만한 경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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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어 칼바람이 몰아쳐 춥다. 완전무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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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도록 돌계단으로  가꾸어 놓아 태산의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반감시키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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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을 오르는 주변에는 상가 식당건물이 즐비해 너무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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