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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뚜벅이

[스크랩] 세계에서 가장 황홀한 축제 그 10곳 1.브라질 리오 카니발 지상 최대의 축제인 리오 카니발은 세계 3대 미항인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다. 매년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 4일 동안 개최되며 이 때는 토요일 밤부터 수요일 새벽까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축제가 열린다. 리우 카니발은 포르투갈에서 브라질로 건너온 사람들의 사순.. 더보기
[스크랩] 죽기 전에 꼭 가보아야 할 곳 50 - 자연이 차려준 밥상 `테이블 마운틴` 죽기 전에 꼭 가보아야 할 곳 50 자연이 차려준 밥상 '테이블 마운틴' 죽기 전에 꼭 가보아야 할 50 곳 ! 자극적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이 이런 자극적인 짓을 해줬다. 1999년에 이들은 일생동안 가 보아야 할 50곳(50 Places of a lifetime)을 선정한 것이다. (죽기 전에 꼭 가보아야 할 곳 50 보기).. 더보기
[스크랩] 세계일주한 8인의 경험담 세계 일주를 다녀온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쏟아지는 질문은 ‘갔다 오니 달라진 것이 무엇이냐’라는 것이다. 대단한 대답을 기대하며 질문을 던졌겠지만, 정작 돌아오는 대답은 ‘아무런 변함이 없다’는 것. 세상은 그대로지만, ‘나는 변했다’라고 말한다. 이들에게 직접 듣는 세계 일주 여행기. .. 더보기
[스크랩] 클래식 카메라와 함께 떠나는 사진여행 4. 모든 것이 자동화되어 가는 세상에서 옛 것을 취하고, 그로부터 파생하는 불편함을 감수한다는 것은 좀처럼 쉬운 노릇이 아니다. 특히 사진은 (외형적으로만 보자면) 정밀기계공학과 광학, 화학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첨단공학의 산물이다. 사진의 태생이 그러할진대 어찌 '새 것'을 도외시하고, '옛 것.. 더보기
[스크랩] 클래식 카메라와 함께 떠나는 사진여행 3. 위에는 천당이 있고, 아래에는 쑤저우와 항저우가 있다. (上有天堂 下有蘇抗) 중국사람들이 극찬해 마지않았던 미도(美都) 쑤저우와 항저우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여행가 마르코 폴로는 베니스와 그 모습이 비슷하기 때문이었을까? 그는 견문록에는 쑤저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쓰고 있.. 더보기
[스크랩] 클래식 카메라와 함께 떠나는 사진여행 2. 시계 바늘은 5시를 가리키고 있다. 네 시간도 채 못 잤지만 정신은 온전하고 몸은 1시간 전에 일어난 사람마냥 가볍고 편안하다. 피식, 웃음이 나왔다. 서울의 위성도시인 부천에 있는 집에서라면 어림없는 일인데, 역시 사람은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서 살아야 한다고 중얼거리며 두 대의 카메라, 니.. 더보기
[스크랩] 클래식 카메라와 함께 떠나는 사진여행 1. 클래식 카메라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특히 보름이상 흙먼지를 뒤집어쓰며 트럭 짐칸에서 생사를 넘나들 때 함께 하는 클래식 카메라는 마치 오랜 친구와 같다. 나는 구식인지 아니면 원래 머리가 우둔한 사람인지 요즘에 나오는 편리한 반자동 카메라들은 좀처럼 사용하기가 .. 더보기
[스크랩] [체험 情報] 자동차로 달린 68일간의 1만6000마일 미국·캐나다 일주 좌충우돌 도전기 월간조선 기사 > 교양 / 문화 2004년 12월호 [체험 情報] 자동차로 달린 68일간의 1만6000마일 미국·캐나다 일주 좌충우돌 도전기 『그래 해보는 거야. Just Do it!』 朴 炫 貞 프리랜서 카피라이터〈uwantmi@freechal.com〉 著者無 저자없음 무식해서 용감하게 나선 여행 <텍사스州 포트워스의 터프한 카우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