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만수동 1970’s’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신' 김지선, "넷째는 화장실 가듯 '순풍' 낳겠죠?" ▲ 개그우먼 김지선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넷째는 '순풍' 낫겠죠~"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인 개그맨 김지선이 출산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지선은 10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있는 OBS 경인 TV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미디多 웃자Go’(이하 웃자고)기자 간담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