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류탄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서부극지대탐험28-홍류탄에서 이예청(10.24) 홍류탄의 해방군 부대는 숙소에 갈탄 난로까지 설치하고 불을 지펴 놓아서 덕분에 따뜻한 밤을 보냈다. 여벌의 뜨거운 물과 난로 위의 뜨 거운 바케스 물은 대원들의 씻는 불편함을 해소 시켜 줬고... 아침에 깨끗이 정돈된 부대 내 주유소에서 유류까지 제공 하였다. 자~ 이제 고개 두개만 넘으면 이예.. 더보기 중국서부극지대탐험27-다마에서 홍류탄까지-해발6,700m도전기!!!(10.23) 밤새 뒤척이다 겨우 잠들만 할 때 기상이다. 선발조는 어제의 작전회의에서 결정 난 대로 7시 무조건 출발이다. 오전7시…깜깜한 어둠 속 매서운 영하의 칼 바람 속에 각 차량들 시동을 건다……엄마야….브르릉이 아니라 퍼덕퍼덕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난리가 났다. 휘발유 차량을 제외한 디젤 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