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카메라기자대상에 마산MBC 정견 기자
[연합뉴스 2005-12-14 16:44]
(서울=연합뉴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곽재우)는 마산 MBC 정견 기자의 '거장 문신'을 제19회 방송카메라기자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부문별 최우수상은 ▲보도뉴스 부문 YTN 원종호 기자(이구 마지막 왕손 영결식) ▲기획보도 부문 MBC 김해동 기자(태호의 도전) ▲다큐멘터리 부문 MBC 조수현 기자(하루) ▲지역보도 부문 안동MBC 임유주 기자(천상의 보물, 녹유)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밖에 제3회 올해의 굿 뉴스메이커상에는 홀트아동복지회 말리 홀트 이사장이 뽑혔으며 iTV(경인방송) 노조원으로 이뤄진 희망조합 영상취재팀이 특별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산은캐피탈에서 열린다. 김준억 기자 justdust@yna.co.kr
출처 : 희망의 새 방송을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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