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가 주도하는 ‘Good TV컨소시엄’이 ‘G.I TV(Gyeonggi‧Incheon TV) 컨소시엄’으로 이름을 바꾸고 본격적으로 그랜드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마지막 의견조율에 나섰다.
그동안 ‘Good TV컨소시엄’을 주도해온 CBS에 따르면 ‘Good TV컨소시엄’이 최근 ‘KIBS’의 영안모자와의 제휴로 그랜드컨소시엄 구성에 한 발짝 다가간 가운데 영안모자의 요구로 10일 컨소시엄 이름을 ‘G.I TV’로 바꾸고 본격적인 사업계획서 작성에 들어갔다는 것.
또 ‘G.I TV’는 또다른 사업자 경쟁군 중 하나인 중소기업협동중앙회와 합종연횡을 성사시키기 위한 막바지 협의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혀 조만간 그랜드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또다른 작품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CBS 관계자는 “그랜드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상태”라며 “영안모자를 주축으로 빠른 시일 내에 사업계획서 등의 작성을 마무리해 청문회 등 사업자 선정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경인지역 새 민영방송 사업권 재공모 선정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사업 참여의사를 밝힌 사업자는 영안모자와 CBS 주도로 황금에스티, 태경산업, 기전산업이 공동대주주로 참여하는 ‘G.I TV컨소시엄’과 중소기업협동조합, 대한전선 등 3개다.이종완 기자
그동안 ‘Good TV컨소시엄’을 주도해온 CBS에 따르면 ‘Good TV컨소시엄’이 최근 ‘KIBS’의 영안모자와의 제휴로 그랜드컨소시엄 구성에 한 발짝 다가간 가운데 영안모자의 요구로 10일 컨소시엄 이름을 ‘G.I TV’로 바꾸고 본격적인 사업계획서 작성에 들어갔다는 것.
또 ‘G.I TV’는 또다른 사업자 경쟁군 중 하나인 중소기업협동중앙회와 합종연횡을 성사시키기 위한 막바지 협의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혀 조만간 그랜드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또다른 작품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CBS 관계자는 “그랜드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상태”라며 “영안모자를 주축으로 빠른 시일 내에 사업계획서 등의 작성을 마무리해 청문회 등 사업자 선정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경인지역 새 민영방송 사업권 재공모 선정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사업 참여의사를 밝힌 사업자는 영안모자와 CBS 주도로 황금에스티, 태경산업, 기전산업이 공동대주주로 참여하는 ‘G.I TV컨소시엄’과 중소기업협동조합, 대한전선 등 3개다.이종완 기자
출처 : 희망의 새 방송을 준비하는 사람들
글쓴이 : jij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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