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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

<인사이드> -시청자는 OBS가 보고 싶다-역외재송신 논란 더보기
아~ 피곤한데! 2004년 12월 21일. iTV가 정파되던 날 희망조합원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울며 iTV를 지켜내지 못한 점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백배사죄했다. 그리고 올 곧은 새로운 방송으로 보답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그 후 2년 3개월이 지났다. 180여명의 희망조합원들은 모든 것을 바쳐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오로지 새 .. 더보기
망중한 더보기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 지지방문 2004년 12월 21일. iTV가 정파되던 날 희망조합원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울며 iTV를 지켜내지 못한 점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백배사죄했다. 그리고 올 곧은 새로운 방송으로 보답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그 후 2년 3개월이 지났다. 180여명의 희망조합원들은 모든 것을 바쳐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오로지 새 .. 더보기
혜승아 힘내라! 더보기
'아테나'가 단지 '뮤즈'가 된 사연 “불을 찾아 헤매는 불나비처럼 밤이면 밤마다 자유 그리워....” 로 시작하는 불나비가 18번이었던 서혜승 PD. 2000년도 말. 구 Itv공채 2기로 입사한 그녀가 모진 수련의 기간을 넘기고 PD가 됐던 4년. 전파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싶다던 바램은, 3년째 풍찬노숙의 세월 속에서도 '공익적 .. 더보기
허가추천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3 - 한 사나이가 울고 말았다. "우린 순수했습니다." "좋은 방송하겠다고 순수했던 죄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버지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자식으로서..." 그리고는 한 사나이가 울고 말았다. 누구도 그 어깨를 감싸주거나 두드려주지도 않았다. 그냥 같이 울고 말았다. 방송위원.. 더보기
허가추천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2-"경인지역 TV방송 허가추천" 을 준엄히 경고하다. 희망조합원들의 철야농성에 앞서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언론연대, 경인지역 새 방송 창사준비위원회는 12일 오후 1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방송위원회는 법과 원칙에 근거해 경인지역 새 방송을 허가추천하라"고 촉구했다. "그동안 오로지 좋은 방송을 만들자는 신념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