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역 새방송사를 만들기 위해 2년여 동안 풍찬노숙을 하며 힘겨운 투쟁을 벌여왔던
'희망조합'이 3월12일 오후 출정식을 갖고 집단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희망조합은 방송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는 오는 19일까지 철야농성을 계속할 예정으로
상황에 따라 단식 등 투쟁의 수위를 높여갈 예정이다.
그 첫날밤을 스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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