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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뚜벅이

[스크랩] 베네치아(베니스)는 보고 죽어야한다 1

태풍이 오는 날이어서 그러니 우산부터 쓰고 보시기 바랍니다.

 

 


베네치아의 산타루치아 역에 도착해서 제일 첫번째 마주친 거리의 모습입니다.

 

 

 

 

 

 

      

 

 


베니스는 유리 세공업으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너무 황홀해서 그냥 셔터를 눌러보았습니다.

 

 

 

 

 

     

 

 


가면 무도회에도 한번 가봐야하지만.......

 

 

 

 

 


단순한 속에도 아름다움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싸구려 호텔 앞 운하의 모습입니다.

 

 

 

 

 


보트나 곤돌라를 사용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걸어다닐 수 있더군요.

힘들어서 탈이지만 말입니다.

 

 

 

 

       

 

 


이런 골목의 창문에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기도 하더군요.

 

 

 

 

    

 


이런 데서는 카푸치노도 한잔 마셔야 하지만 돈이 없으니 구경만 하고 갑니다.

 

 

 

 

 

 


곤돌라 운전 면허증 얻기가 그럽게 어렵다고 합디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어서 두고두고 수백장의 사진을 올리려고 합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죠.

 

 

<여기나오는 우산은 "태양속으로" 님의 블로그에서

빌려온 것입니다>

 

 

깜쌤

드림

출처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깜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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