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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서

[스크랩] 허가추천 촉구 기자회견1 출처 : 희망의 새 방송을 준비하는 사람들글쓴이 : 단무지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비상총회 출처 : 희망의 새 방송을 준비하는 사람들글쓴이 : 단무지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껍질을 벗은 그 아침의 풍경 더보기
번데기가 된 사람들 더보기
'아테나'가 단지 '뮤즈'가 된 사연 “불을 찾아 헤매는 불나비처럼 밤이면 밤마다 자유 그리워....” 로 시작하는 불나비가 18번이었던 서혜승 PD. 2000년도 말. 구 Itv공채 2기로 입사한 그녀가 모진 수련의 기간을 넘기고 PD가 됐던 4년. 전파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싶다던 바램은, 3년째 풍찬노숙의 세월 속에서도 '공익적 .. 더보기
허가추천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3 - 한 사나이가 울고 말았다. "우린 순수했습니다." "좋은 방송하겠다고 순수했던 죄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버지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자식으로서..." 그리고는 한 사나이가 울고 말았다. 누구도 그 어깨를 감싸주거나 두드려주지도 않았다. 그냥 같이 울고 말았다. 방송위원.. 더보기
허가추천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2-"경인지역 TV방송 허가추천" 을 준엄히 경고하다. 희망조합원들의 철야농성에 앞서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언론연대, 경인지역 새 방송 창사준비위원회는 12일 오후 1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방송위원회는 법과 원칙에 근거해 경인지역 새 방송을 허가추천하라"고 촉구했다. "그동안 오로지 좋은 방송을 만들자는 신념으로 .. 더보기
허가추천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1-철야농성을 위한 서곡 경인지역 새방송사를 만들기 위해 2년여 동안 풍찬노숙을 하며 힘겨운 투쟁을 벌여왔던 '희망조합'이 3월12일 오후 출정식을 갖고 집단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희망조합은 방송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는 오는 19일까지 철야농성을 계속할 예정으로 상황에 따라 단식 등 투쟁의 수위를 높여갈 예정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