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에서209 말 안해도 다 알아서 한다. 어둠이 야심한 시간. 시키지 않아도 다 알아서 한다. 내일 아침 피켓시위를 위해 플래카드를 준비하는 동지들. 그리고 인터넷 선전전에 시간가는줄 모르게 손가락을 놀리고 있는 백승일 동지. 위원장과 윤성근 동지도 이런저런 일로 바쁘다. 그 옆에서 번데기 주름잡듯 망중한을 즐기는 유모PD와 김모P.. 2007. 3. 19. 심야의 간담회 2007. 3. 19. 일요일 밤 풍경 침낭에 침발라 놓은 혜승은 정작 어디가서 우는지 보이지 않고... 여자들 모여서 과자 작살내며 수다 꽃을 피우는데. 신혼 달콤함을 잠시 접은 새색시 조진영 아나운서도 찬 방송위 로비에 엉덩이를 내려놓았다. 며칠동안 감기때문에 고생하는 박현동지의 기침은 여전히 바튼데... 안자마자 남은 과자.. 2007. 3. 19. 아름다운걸~5 요즘 이것이 은근히 뜬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2007. 3. 17. 토요일 아침 풍경 2007. 3. 17. 아~ 피곤한데! 2004년 12월 21일. iTV가 정파되던 날 희망조합원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울며 iTV를 지켜내지 못한 점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백배사죄했다. 그리고 올 곧은 새로운 방송으로 보답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그 후 2년 3개월이 지났다. 180여명의 희망조합원들은 모든 것을 바쳐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오로지 새 .. 2007. 3. 17.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