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가는 뚜벅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브르에서 개선문, 에펠탑까지 (1) 2. 루브르에서 개선문, 에펠탑까지 (1) [2004.7.16 (금)] 루부르 박물관 -> 오르세 미술관 -> 콩코드 광장 -> 샹젤리제 거리 -> 개선문 -> 숙소 -> 노트르담 대성당 ->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으로 출발 아침에 일찍 출발하려 했는데 항상 그렇지 않은가 계획과 실행이 항상 같지 않다는 것이....... .. 더보기 [스크랩] 피렌체의 마무리.. 일몰의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피렌체 첫방문의 인상을 더욱더 아름답게 보여준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바라보는 일몰의 피렌체 시가지.. 박물관의 유명한 그림보다는 오래도록 우리맘속에 아름답게 기억될것 같다. 미켈란젤로 광장 자체로는 우리나라 유원지 느낌도 들고 지저분한듯도 했지만, 광장에서 시가지를 바라보는 느낌은 .. 더보기 [스크랩] 피렌체의 이곳저곳들.. 이번 피렌체 여행은 사전준비가 소홀했던 탓도 있고 워낙 방대한 르네상스 유물들이 가득한 피렌체를 하루에 다볼수는 없기에 긴줄 없이 들어갈수 있었던 `산 로렌초` `바르젤로` `산타 크로체`만 입장하였다. 다행이 더없이 좋은 가을날씨였기에 이곳저곳 골목골목 걷는 것도 좋았고 우리가 좋아하는.. 더보기 [스크랩] 5부 2005년 12월 22일 목요일 돌아오라! 소렌토로 로마 -> 폼페이 -> 소렌토 -> 나폴리 -> 로마 겨울의 이탈리아는 두 가지의 특이점을 보입니다. 첫째는 관광하기에 해가 너무 짧다는 사실입니다. 오후 4시반 만 넘으면 컴컴해져서 밤의 도시, 야경을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해가 짧고 춥기 때문에 관광시즌이 아니라서 박물관 등등의 관광지를 구경하기에는 제격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두.. 더보기 [스크랩] 4부 2005년 12월 21일 수요일 왔노라! 보았노라! 찍었노라! 로마 이제부터 로마시내 관광입니다. 사실 저에게는 너무 아쉬운 일정입니다. 이 대단한 도시를 반나절도 아닌 단 몇 시간으로 끝내야 한다는 점이 말입니다. 로마 여행시에 여행사를 통하면 가장 많은 얘기를 하는 것이 로마 자체에 대한 것보다도 50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 "로마의 휴일"입니다. 오드리 헵.. 더보기 [스크랩] 3부 2005년 12월 21일 수요일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세상에서 가장 큰 나라! 바티칸 6시 기상, 7시 식사, 8시 출발이라는 인솔자의 어제 밤 이야기와는 상관없이 전 식구가 5시에 기상했습니다. 물론 원용이는 4시에 일어났지요. 시차에 적응이 안된 모습입니다. 덕분에 6시도 안되어 우리 식구는 출발준비가 다 끝난 상태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바티칸과 로마 시내관광입니다. 이 여행이 .. 더보기 [스크랩] 2부 2005년 12월 20일 화요일 루비콘강을 건너며... 서울 -> 암스테르담 -> 로마 난생 처음 떠나는 유럽으로의 여정! 그 시작일 아침부터 들뜬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일어났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간단히 준비한 배낭과 가방을 들고 우리 네 식구는 공항버스를 타러 걸어갔습니다. 공항버스로 인천공항으로 향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동안의 여행은 버스가 아닌 승용.. 더보기 이탈리아 (Italy) 여행기 3편 - 북부 http://blog.naver.com/dicecasts/11590111 이탈리아 (Italy) 여행기 3편 - 북부 베네치아 (Venecia) 피렌체 (Firenze) 피사 (Pisa) 이탈리아 음식 (Italian Food) 물과 운하의 도시 베네치아 사람들을 베네치아로 끌어당기는 가장 큰 매력은 이 도시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도시 구조 때문이다. 훈족의 침입으로 인근의 섬으로 피..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