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바로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사승 교수-블로그, 시티즌 저널리즘 [김사승 교수의 미디어월드]블로그, 시티즌 저널리즘 지금은 ‘C세대(Content Generation)’의 시대다. 미국의 비영리 미디어연구단체 미디어센터가 4월 제시한 미래 뉴스 시나리오의 키워드다. ‘끊임없이 떠돌고, 즉각적이며 영상을 선호하고 양방향의 참여를 추구하면서 신뢰받는 존재’라고 설명한다. .. 더보기 김사승 교수-리크게이트로 본 기자들의 영원한 숙제 [김사승교수의 미디어 월드]리크게이트로 본 기자들의 영원한 숙제 리크게이트(Leakgate)의 불길이 어디로 번질지 모르게 번져가고 있다. 논지의 변화를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다. 처음 법원의 취재원 공개 요구가 문제 됐을 때 관심사는 취재원 보호 여부였지만 백악관 비서실 차장 칼 로브의 이름이 등.. 더보기 김사승 교수의 미디어 월드-bbc 뉴스 진행자 존 험프리 [김사승 교수의 미디어 월드]英 BBC 뉴스진행자 존 험프리 영국에서는 방송 뉴스 진행자를 앵커가 아니라 프리젠터(presenter)라고 부른다. 존 험프리 씨는 영국의 프리젠터 중의 프리젠터다. 영국인들이 하루의 뉴스를 다 얻어간다는 BBC 라디오4의 아침뉴스 프로그램 ‘투데이’의 프리젠터다. 그가 지난.. 더보기 [스크랩] 방송국, 아이템 실종인가?-되풀이되는 포맷의 프로그램들(2005/1/4) 최근 TV와 라디오에서 과거 아이템과 이름을 다시 사용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과거 인기 프로그램을 좋아했던 이들에게는 추억을 더듬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좋지 않은, 그리고 과거 표절의혹이 있는 프로그램을 다시 방송하는 것은 그리 좋지 않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된다. 최근.. 더보기 지상파 방송의 공익광고의 허실 [김우룡 교수의 TV워치]지상파 방송 공익광고의 허실 방송에서 한 프로그램이 끝나고 다음 프로그램이 시작할 때까지 일정한 시간의 틈이 있다. 이를 ‘스테이션 브레이크(Station Break·SB)’라고 부른다. 대체로 프로그램 길이의 10%가 SB에 할당된다. 이 시간을 이용해서 방송사는 토막광고, 프로그램 예.. 더보기 파일럿 프로그램 남발 [김우룡 교수의 TV워치]파일럿 프로그램 남발 지상파 방송사의 가을 개편을 앞두고 새삼 파일럿(pilot) 프로그램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개편에 앞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만든 견본 프로그램이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방송사는 크게 봄 개편(4월)과 가을 개편(10월) 등 1년에 두 번 정기적으로 프로.. 더보기 시청류이 '주' 시청자는'객' [김우룡 교수의 TV워치]시청률이 ‘主’ 시청자는 ‘客’ 45년 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이었던 뉴턴 미노는 저 유명한 ‘광막한 황무지 연설(a vast wasteland speech)’을 하였다. “여러분이 TV 수상기 앞에 직접 앉아 보십시오. 방송이 종료될 때까지 TV화면을 주시해 보십시오. 여러분께서는 틀림.. 더보기 낭비 부추기는 여행프로그램 [김우룡 교수의 TV워치]낭비 부추기는 일부 여행프로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 ‘참살이(웰빙)’가 유행이다. TV도 ‘잘 먹고 잘사는 법’의 소개에 앞장서고 있다. 어떤 면에서 TV는 호화 사치 낭비의 주범처럼 되었다.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써야 할 사회화 기관이 호의호식..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