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연재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의 갈등 지도 (6)|수니파 vs 시아파] [세계의 갈등 지도 (6)|수니파 vs 시아파] 혈통 계승 둘러싸고 분열된 이슬람 갈등의 영원한 불씨 이라크 인구의 65%를 차지하면서도 수니파인 후세인 정권에 의해 정치적 박해와 경제적 박탈을 당해왔던 시아파들이 이라크전쟁 이후 권력 전면에 나서면서 두 세력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여기에 ‘.. 더보기 [세계의 갈등 지도(5)|코소보] [세계의 갈등 지도(5)|코소보] ‘인종청소’ 비극 품은 발칸의 핏빛 휴화산 1만명이 희생된 비극의 땅 코소보. 밀로셰비치는 왜 온나라를 피로 물들이면서까지 코소보를 움켜쥐려 했을까. 또한 미국은 어떤 동기에서 코소보 사태에 개입했을까. 20세기 발칸반도의 ‘마지막 화약고’ 코소보의 내일은 .. 더보기 [세계의 갈등 지도 (4)│카슈미르] [세계의 갈등 지도 (4)│카슈미르] 중재도 협상도 소용없는 21세기 최대의 화약고 1947년 분리독립 이래 1200만 카슈미르인을 담보로 계속되고 있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극한 대립은 1980년대 후반 양국의 핵 보유 이후 더욱 위험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민족·종교·외세가 얽혀 추악한 패권다툼을 벌여온 .. 더보기 [세계의 갈등 지도 (3)│팔레스타인] [세계의 갈등 지도 (3)│팔레스타인] 聖地의 ‘종교적 숙명’이 부른 55년 피의 투쟁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국들 간 해묵은 갈등은 골이 매우 깊다. 양측은 팔레스타인 땅을 사이에 두고 끊임없이 전쟁과 평화협정, 암살과 테러를 되풀이해왔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이 갈등이 해결되지 않으면 세계의 테.. 더보기 [세계의 갈등 지도 (2)│북아일랜드] [세계의 갈등 지도 (2)│북아일랜드] 민족·종교·역사 ‘복합 갈등’이 낳은 30년 유혈사태 북아일랜드 3천여 명이 희생을 치르고도 북아일랜드엔 좀체 훈기(薰氣)가 피어오르지 않는다. 화해의 조짐을 보이던 정치권은 다시 얼어붙었고, 신교파 영국인과 구교파 아일랜드인이 수백 년 동안 쌓아올린 .. 더보기 [세계의 갈등 지도 (1)│체첸] [세계의 갈등 지도 (1)│체첸] 200년 민족갈등 이면에 송유관 이권 분쟁 있다 ‘신동아’에서는 신년 호부터 ‘세계의 갈등 지도’를 연재합니다. 체첸 북아일랜드 이스라엘 유고 등 분쟁이 끊이지 않는 지역을 매달 한 곳씩 골라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심층취재와 더불어 문화·역사적 배경을 살펴볼 .. 더보기 [스크랩] 화방장(火防墻) 건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보통 벽의 중방 아래로 돌출된 담벽을 설치하는데 이것을 화방장(火防墻), 화방벽(火防壁)이라 하며 중방 아래 반만 두었다 해서 반화방장(半火防墻)이라고도 한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조선 세종 때 한양에 큰 불이 나 피해가 커서 이 화방벽을 적극 장려하는 정책을 시.. 더보기 [스크랩] 현대적 재료의 담장 작은 몽돌을 블록 틀 안에서 양성시켜 만든 일명 전통블록으로 쌓은 담장 붉은 치장벽돌로 쌓은 담장들 시멘트벽 위에 건식으로 돌판을 붙인 담장-돌판은 겉면을 두드러지게 한 혹두기석판이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