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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다시 쓰는 조선 책략 3 [연재]21세기, 다스쓰는 조선책략③ ‘모 택 동 중국’ 반제(反帝)혁명 성공과 몰락 통해본 21세기 대안 윤덕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정치학 지금까지 100년 전 서세동점의 시대에 실패한 조선과 성공한 일본에 대해서 다뤘다. 조선, 일본 외에도 서구 제국주의의 표적이 됐던 동아시아 국가들 중에.. 더보기
다시쓰는 '조선책략' 2 <연재> 21세기, 다시 쓰는 『조선책략』 ② 조선의 실패와 일본의 성공, 무엇이 명암 갈랐나 명치유신 성공비결은 ‘청렴한’ 주도세력 윤덕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정치학 여러 해 전에 안방극장을 장식했던 「대원군」이라는 역사 드라마가 있다. 조선 말기의 풍운아 대원군이 일련의 개혁과 .. 더보기
다시쓰는 '조선책략' 1 <새연재> 21세기, 다시 쓰는 『조선책략』 도자기 기술로 본 한·일 흥망사 ‘백자기술 보유국’조선이 망한 까닭은? 우리 서민들이 쓰던 막사발이 일본에서는 천만금을 줘도 구할 수 없는 「환상의 도자기」라는 점을 알고 있었다 해도, 조선의 관료들은 막사발을 소중히 여기는 일본 다이묘들을.. 더보기
金秉模의 考古學 여행 ⑦ 韓民族의 뿌리를 찾아서 -끝 金秉模의 考古學 여행 ⑦ 韓民族의 뿌리를 찾아서 許黃玉은 四川省을 거쳐 金海로 들어왔다 陵碑의「普州太后」를 추적하니 바빌로니아-페르시아-인도-중국-김해로 이어지는 민족이동의 한 줄기가 잡혔다 金 秉 模 2004 서울 세계박물관대회 공동조직위원장. 서울大 고고인류학과 졸업. 이탈리아 국.. 더보기
金秉模의 考古學 여행 ⑥ 韓民族의 뿌리를 찾아서 金秉模의 考古學 여행 ⑥ 韓民族의 뿌리를 찾아서 두 마리의 물고기, 그 의미를 찾아 헤맨 40년 페르시아 神話에서「가라」는 惡神으로부터 神木을 지키는 神魚를 뜻하는데, 페르시아 文化를 받은 許黃玉의 고국 아유타國에서 신앙의 대상이 되고, 許黃玉이 金海로 金首露王에게 시집와 그것이 가락.. 더보기
金秉模의 考古學 여행 ⑤ 韓民族의 뿌리를 찾아서 金秉模의 考古學 여행 ⑤ 韓民族의 뿌리를 찾아서 2400년 前 충북 제천에서 죽은 인도인 黃石里人과의 대화 한국인의 피 속에선 남방에서 올라온 벼농사·고인돌·卵生신화의 맥박이 뛰고 있다 金 秉 模 2004 서울 세계박물관대회 공동조직위원장. 서울大 고고인류학과 졸업. 이탈리아 국제문화재연구.. 더보기
金秉模의 考古學 여행 ④ 韓民族의 뿌리를 찾아서 - 馬ㆍ角杯ㆍ麻立干 金秉模의 考古學 여행 ④ 韓民族의 뿌리를 찾아서 - 馬ㆍ角杯ㆍ麻立干 한국의 金氏族 조상은 흉노 알타이 출신으로 신라 땅에서 살게 된 김알지系의 후손들은 유목민 생활을 포기하고 농업에 의존하여 살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굳세게 흉노계의 칭호인 尼師今과 麻立干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였고, .. 더보기
金秉模의 考古學 여행 ③ 신라·가야·倭 지배층의 고향은 중국 서북방 알타이 지역 金秉模의 考古學 여행 ③ 신라·가야·倭 지배층의 고향은 중국 서북방 알타이 지역 韓民族의 뿌리를 찾아서 왜 한국의 솟대 위의 새들은 모두 北向하고 있나? 그들의 고향이 추운 북쪽지방이기 때문이다. 겨울을 지나기 위하여 잠시 越冬하러 왔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새들에게 한국인의 간절한 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