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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신 실크로드를 가다-전쟁보다 무서운 부정부패 [新 실크로드를 가다]전쟁보다 무서운 부정부패 입력: 2006년 02월 01일 17:48:49 : 2 : 0 --> 男性 컴플렉스 수술비용 궁금하세요? 전화 한통이면 대출 OK! 게임 하면 캐쉬백 포인트가 와르르! 남녀간의 속마음은? 연인들은 왜? 집전화에 보너스가 숨어있다는사실! 펜티엄4급 컴퓨터가 187,000원? 아프간 국민을 .. 더보기
신 실크로드를 가다 5-아프가니스탄 [新 실크로드를 가다]5. 아프가니스탄…평화와 희망의 길닦기 입력: 2006년 02월 01일 17:48:57 : 0 : 0 포탄에 찢긴 왕의 무덤9세기 아프간의 왕이었던 자이르왕의 묘지. 마크로얀 언덕에 있는 묘지는 포탄에 맞아 반쯤은 부서졌다. 아프가니스탄은 아직도 전쟁 중이다. 지금도 두어달에 한 번씩 자살폭탄 .. 더보기
신 실크로드를 가다 4-인도... 물류혁명 [新 실크로드를 가다]4. 인도…‘IT 大國’물류혁명 입력: 2006년 01월 25일 17:41:04 : 5 : 0 혼잡한 거리 델리의 자마마스지드 사원앞거리. 릭셔와 자전거, 자동차가 함께 몰리는 거리의 모습에서 역동하는 인도 경제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세상이 발전하는 속도는 길을 보면 안다. 지금 인도에선 아시안 하.. 더보기
신 실크로드를 가다-세계명문 부상 인도공과대학 [新 실크로드를 가다]세계명문 부상 인도공과대학 입력: 2006년 01월 25일 17:40:40 : 1 : 0 프라사드 IIT 사무처장 마이크로 소프트(MS), 인텔, 제너럴 일렉트릭(GE), 필립스, 노키아…. 이런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졸업생 스카우트를 위해 눈독을 들이는 대학이 바로 인도공과대학(IIT·India Institute of Technology)이.. 더보기
신 실크로드를 가다 3-황금의 삼각지대 [新 실크로드를 가다] 3. ‘황금의 삼각지대’ 입력: 2006년 01월 18일 17:40:26 : 2 : 0 빼어난 자연경관을 접하게 되면 바위나 나무에 자신의 이름 따위를 새겨 다녀간 흔적을 남기려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절경을 혼자서만 즐기고 독점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의 표현일까? 행여 닳아 없어지기라도 할까봐.. 더보기
신 실크로드를 가다-월남엔 월남치마가 없다 [新 실크로드를 가다] 월남엔 월남치마가 없다 입력: 2006년 01월 11일 17:55:45 : 1 : 0 베트남에는 월남치마도 월남붕어도 없었다. 1960년대 후반~70년대 중반 한국에는 중년 여성들 사이에 ‘월남치마’란 의상이 널리 유행한 적이 있다. 띠를 대신해 허리 부분에 고무줄을 넣었으며, 통이 크고 자락이 발목 .. 더보기
신 실크로드를 가다 2-베트남 [新 실크로드를 가다] 2. 베트남 입력: 2006년 01월 11일 17:55:37 : 3 : 0 길이 일방 통행로일 수는 없다. 가는 길과 오는 길이 따로 있을 수 없다. 아시안하이웨이가 본보기로 삼기로 한 고대의 비단길(실크로드)은 동양의 비단과 제지술만 서양으로 전해준 것이 아니었다. 동서간에 다양한 종교와 문화, 상품.. 더보기
신 실크로드 1-'출발점' 동북아의 숙제 [新 실크로드를 가다] 1. ‘출발점’ 동북아의 숙제 입력: 2006년 01월 02일 18:29:01 : 3 : 0 한국·중국·일본 등 동북아 지역의 사람들은 아시안하이웨이에 함께 승차하자는 움직임에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거부감을 나타냈다. 경제·문화적으로 낙후된 곳의 지역 주민들은 국가간의 적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