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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오정동 사람들

2009.3.25 시화호에서 만난 보도국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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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주관하는 2009 클린코리아 행사가 열렸던 시화방조제에서 보도국 기자들을 만났다.

다른 일정때문에 못 나갈 것 같다더니 나타난 것이다.

봄이라 하기에는 너무 잔인한 바람과 한기가 있던 날.

조성범기자와 김보라기자가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었다.

나도 환경부와 안산시청 관계자 미팅을 위해 나온터라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여러가지로 훈훈했다.

점심이라도 어떻게 사려했더니 다음 일정때문에 안된다며 쏜살같이 사라진다.

지역이 점점 손바닥에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