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5 [스크랩] 징기스칸 의 기백 이 숨쉬는 몽골 징기스칸의 기백이 숨쉬는 '몽골' 사냥군 의 합창 2006. 4. 5. [스크랩] 끝없는 초원·검붉은 모래산, 칭기즈칸 후예 '내몽골 자치구' 끝없는 초원·검붉은 모래산, 칭기즈칸 후예 '내몽골 자치구' 입력 : 2005.06.13 17:38 17' / 수정 : 2005.06.13 17:56 28' ▲ 내몽골 사막내몽골 자치구는 중국의 북부강변에 가로 놓여 있고 전체면적은 118만3000㎢이다. 몽골족은 생활면에서 금기가 많은데 주로 화(火)기, 수(水)기, 객(客)기 등이 있다. 몽골족은 화.. 2006. 3. 27. [스크랩] 몽골…신이 내린 태초의 땅이 그 모습 그대로… 몽골…신이 내린 태초의 땅이 그 모습 그대로… 칭기즈칸의 고향 헨티 아이막은 강과 숲·초원이 만든 수채화 제국의 영화는 흔적 없고 밤이면 별들의 우주쇼 장관 입력 : 2004.05.20 16:37 47' / 수정 : 2004.05.20 21:11 09' ■몽골의 하늘 몽골을 찾는 한국 관광객은 2만명이 넘는다.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06. 3. 27. [스크랩] 바람과 별만 말을 거는 네팔의 숨은 왕국, ' 무스탕 ' 바람과 별만 말을 거는 네팔의 숨은 왕국, 무스탕 네팔의 로(LO) 왕국 1990년대 이후에야 세상에 문을 연 오지(奧地) 중의 오지… 수도 로만탕, 해발 3809m에 위치 ▲ 해발 3809미터의 로만탕은 무스탕의 수도이며 왕이 머물고 있는 곳이다. 척박한 산들을 수 없이 넘어야 이곳에 닿게 된다. ▲ 탕게는 무스탕.. 2006. 2. 25. [스크랩] 몽골 기행 - 고비사막을 달리며(닷새째) 7월28일, 고비사막 종주 닷세째 날이다.저녁늦게 잠들었으나 모두들 일찍 일어난다.산책겸해서 밖엘 나가니 몹씨 춥다.아마 한국의 초겨울 날씨는 됨직하다.파카를 둘쳐입고 동네를 둘러본다.몽골의 어느 도시나 다름없이 황량한 느낌이 든다.오가는 사람들이 보이지를 않는다.집앞에 모래둔턱(지름 1M정정도크기)이 공동묘지같이 즐비해 있다. 강한 바람에 모래가 날려가고 동글납작한 나무의 뿌리가 잡고있는 모래둔턱이다.식물의 강한 자생력으로 그 척박한 땅에서 번식하며 살아가는 생명력을 본다.이곳의 집들은 벽체가 두껍다(40~45CM 정도).아마추어가 지었는지 창문틀이 비뚤게 박혔고, 벽돌을 제 마음데로 삐뚤삐뚤하게 쌓았다.식당가까운 거리에 있는 주인집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갔다.비가 흩뿌리기 시작하니 날씨가 더욱 을씨년 .. 2006.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