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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끝나지 않는 '춤추는 대수사선'의 성공스토리(1) 아직도 끝나지 않는 '춤추는 대수사선'의 성공스토리(1) ● 김영덕 /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정책실 콘텐츠산업2팀 수석연구원 일본의 OSMU모델 성공사례로 손꼽으라고 하면, 드라마에선 단연 '춤추는 대수사선'이다. 특히 '춤추는 대수사선'은 1997년에 후지TV에서 방송된 이래 10년이 넘었는데도 그 인기.. 더보기
[스크랩] 원소스멀티유즈(OSMU)의 시대.. 방송 프로그램도 예외는 아니다. 원소스멀티유즈(OSMU)의 시대.. 방송 프로그램도 예외는 아니다. 방송시장에서도 이제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개념은 낯설지 않다. 이미 오래전부터 TV를 통해 방송된 영상콘텐츠는 VHS, CD, DVD의 형태로 해당 방송국의 자회사(KBS미디어, MBC미디어 등)를 통해 일반시청자를 대상으로 판매가 되었.. 더보기
[스크랩] 다큐멘터리 연출자들의 글쓰기 붐 다큐멘터리 연출자들의 글쓰기 붐 [기고] 글 쓰는 연출가, 촬영하는 연출가 2008년 07월 02일 (수) 17:37:08 블로거 이인우 leeinu@naver.com 전통적인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는 기본적으로 연출자(디렉터)와 촬영자(카메라맨) 그리고 작가 등 고유한 역할을 하는 분야별 스텝이 참여하는 시스템이었다. 그러나 이.. 더보기
[스크랩] 도시, 문화를 꿈꾸다 문화는, 현대인의 궁극의 허기를 채우고 삶의 동력이 되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삶의 방식과 공간을 바꾸고, 도시의 외관을 새롭게 규정한다.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문화의 움직임, 문화중심의 세계 변화와 미래 예측을 다룬 초특급 10부작 다큐멘터리, 문화.. 더보기
[스크랩] 예능 프로 PD들의 뇌구조 프로그램을 만드는 PD에게는 기획 의도란 게 있다. 프로그램의 방향과 목표 등을 설정하고 공략할 시청자들의 범위도 그리면서 구성, 기획을 한다. 따라서 그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제작진의 생각에 따라 프로그램의 내용, 편집의 방향이 달라진다. 즉, 예능 프로의 전체적 내용의 흐름은 출연한 .. 더보기
[스크랩] 케이블티비 거침없는 황색질주 케이블TV 거침없는 황색 질주 CH19 그녀에게 옷을 입혀줘! 케이블TV가 선정성 시비의 깊은 늪에 빠졌다. 지상파 방송 등 기존 세상에 없던, 세상이 기다리던 쇼를 보여주겠다는 듯 갈수록 대담하게 육체의 향연을 전개하고 있고, 거침없이 사생활의 영역에 관음의 시선을 들이대고 있다. ‘성과 스캔들’.. 더보기
[해외방송은지금]인기 토크쇼 ‘캉시라이러(康熙來了)’ 대만 방송은 1993년 유선 TV의 개방으로 소외 단체를 위한 전문 방송 채널이 생겨나고 다양한 문화가 소개되는 등 긍정적인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유교 문화에서 금기시됐던 성적 표현들이 시청률 지상주의로 대담해지고 방송 시간을 메우려다 보니 저 예산의 질 낮은 프로그램이 넘쳐나는 등 대만 방.. 더보기
<방송의 연예인 사생활 공개는 독사과(?)> &lt;방송의 연예인 사생활 공개는 독사과(?)&gt; 시청자 60% "개그맨 공개 프러포즈 반대"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최근 한 개그맨이 TV 프로그램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가 네티즌의 뭇매를 맞은 일이 있었다. 공공재인 방송이 사적인 용도로 사용됐다는 게 비판의 주된 이유였다. 요즘 방송 프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