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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의 후예들

[스크랩] 하삼두의 글과 그림 상상의 계절 여름에 그린 설경은 너무도 하얘서 차마 밟지 못하고 되돌아가네.... <조용한 바닷가) 누구를 기다리는 것은 아닙니다. 비움의 고요를 그대와 함께 하고 있을 뿐입니다. <매화골> 시련이 꽃을 피웁니다. 조용한 꽃... <찻잔속의 개화> 원동 배냇골 가는 길목 성요한수도원을 찾았.. 더보기
[스크랩] 화가 박수근.....(1) 가장 대표적인 한국작가 이면서 가장 그림값이 비싼 작가 입니다.... 두말이 필요없을정도로 훌륭한작가 박수근 님 의 작품을 12월 첫날에 선택 해봅니다..... 더보기
[스크랩] 화가 박수근... (2) 자료가 너무 많아서 1,2, 편으로올립니다 즐감하세요.... 더보기
[스크랩] 박수근 “나는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려야 한다는, 예술에 대한 대단히 평범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내가 그리는 인간상은 단순하고 다채롭지 않다. 나는 그들의 가정에 있는 평범한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물론 어린아이들의 이미지를 가장 즐겨 그린다.“ -박수근- 박수근(朴壽根, 1914~1965) 선.. 더보기
[스크랩] 김환기의 작품 1913년 전남 신안에서 출생한 김환기는 일찍이 동경에 유학하여(일본대학 예술학부) 1930년대 후반 일본화단의 전위적 단체인 자유미술가협회전 창립에 참여함으로써 본격적인 모더니즘 운동을 전개했다. 해방 후 1947년에는 유영국, 이규상과 더불어 신사실파를 결성하여 모더니즘의 계보를 형성하는 .. 더보기
[스크랩] 김환기의 그림세계 김환기의 그림세계 달밤의 화실. 1957 달밤의 화실. 1958 사슴 항아리와 여인 뱃노리 매화 정물. 50년대 후반 산월. 1958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1969 김환기(金煥基) 서양화가 김환기는 1913년 2월 27일 전남 신안에서 출생하여 1974년 7월 25일 미국 뉴욕에서 사망했다. 호는 수화(樹話). 추상적 조형언.. 더보기
[스크랩] 천경자 갤러리 : http://blog.naver.com/kteaki/20004016824 출처카페 : 좋은세상 좋은글 / 청송님 만선(滿船) / 1971 / 121 x 105 / 종이에 채색 바다의 찬가(招魂) / 1971 / 121 x 105 / 종이에 채색 꽃무리 / 1972 / 182 x 152 / 종이에 채색 이탈리아 紀行(기행) / 1971_1973 / 65 x 80 팬지 / 1973 / 62 x 48 꽃과 나비 / 1973 / 39 x 59.5 / 종이에 채색 길례언니 /.. 더보기
[스크랩] 게이샤,오이란,일본 미인도,한국 미인도 오래된 도시 교토(京都)에서도 옛 정취가 가장 잘 남아있다는 기온(祇園)의 거리를 돌아다닐 때였습니다. 기온이 원래 유명한 게이샤 구역이라기에 혹시 얼굴에 하얗게 분칠을 하고 화려한 기모노를 입은 여인을 보게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었죠. 그러다 이 사람들과 마주쳤답니다! 우와, 드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