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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의 유럽 여행기5

[스크랩] -초딩의 프랑스 여행기3- 이곳이 유명한 초콜렛집이다. 맛있는 초코아이스크림과 핫초코의 비결인 초콜렛은 이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판다고 한다. 이 글씨가 초콜렛집의 가게이름이다. "세인트 루이스"라고 추측된다.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솜씨는 최고이다. 이 아이스크림은 우리나라 아이스크림과 맛도 달랐지만 형식도 .. 2006. 8. 24.
[스크랩] -초딩의 프랑스 여행기2- 보통 우리나라의 쓰레기통은 무겁지만 파리의 쓰레기통은 가벼워서 쓰레기통을 치우기 쉽다. 그래서 파리의 시내가 깨끗한가보다. 한적하게 보이는 파리의 도심속 시내이지만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면 차들이 종횡무진하는 어지러운 시내이다.보통 파리의 건물들은 우리나라의 빌딩처럼 가게들과 .. 2006. 8. 16.
[스크랩] -초딩의 프랑스 여행기1- 프랑스 파리의 "샤를 드 골 공항"으로가는 비행기위에서의 파리의 주변 경치이다. 파리의 주변은 대부분이 밭으로 되어있다. 우리나라는 농업을 잘하지않는 반면에 프랑스 파리의 사람들은 농업을 하는사람이 많았다. 파리사람들은 자기집을 중심으로 주변에 넓은 평야들을 밭으로 이용한다. 땀방울.. 2006. 8. 8.
[스크랩] -초딩의 베네치아 여행기2- 베네치아의 일상적인 모습이다. 수많은 골목길 중에 하나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갔던 날에는 많은 곤돌라들이 쉬고 있었다. 돈버는 일에만 급급하지 않고 노는 것도 열성적인 이탈리아 사람들이라서 그런가? 베네치아는 이처럼 큰 집도 멀쩡해 보이지만 사실은 갯벌을 다지고 물밑에 말뚝을 .. 2006. 8. 8.
[스크랩] -초딩의 이탈리아 여행기- 나는 베니스로 가는 버스를 탔다. 그 버스에는 우리나라의 지하철에 표를 꽂는 곳이 있듯이 이 버스에는 표를 넣으면 날짜가 입력되는 인식기가 있었다. 버스의 구조는 우리나라와 유사한것 같으면서도 달랐다. 바퀴가 우리나라보다 더욱 많았고,중간에 지하철 문사이에있는 것과 유사한것이 달려있.. 2006.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