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16 [스크랩] 더러운 손으로 밥 먹어도 괜찮아! “ 쓰레기장 속에서 환한 미소로, 더러운 손으로 밥 먹어도 괜찮아! "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말랑시에는 8년 동안 일주일에 한번, 매주 수요일마다 800명의 점심을 종이에 포장하여 쓰레기장으로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다. 올해 8년째 쓰레기장 청소부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여 주는 사람들은 인도.. 2007. 5. 13. [중국리포트]양쯔강 창장대교 ‘자살 파수꾼’ [중국리포트]양쯔강 창장대교 ‘자살 파수꾼’ 중국의 자살 파수꾼 천쓰가 양쯔강을 가로지르는 창장대교에서 자살 예방 활동을 펴고 있다. 중국 동남부 장쑤성의 성도인 난징에는 명물로 손꼽히는 창장대교가 있다. 1968년 중국 자체 기술로 완공한 이 다리는 길이 4577m, 높이는 100m 정도다. 이 다리.. 2007. 5. 10. 中 가장 힘없는 사회적 약자 ,농민 中 가장 힘없는 사회적 약자 ,농민 중국의 전 정치국 상무위원 교석은 10년 전, "중국의 농촌에 가보니, 모든게 다 준비되어 있더라, 이제 진승과 오광만 있으면 된다." 라고 걱정하며 한탄을 하였다. 진승과 오광은 중국 역사에 기록된 최초의 농민운동 지도자이다. 10년이 지난 지금, 중국의 농촌은 정체.. 2007. 1. 10. [스크랩] 중동(Middle East)의 레바논을 다녀오고.... 중동(Middle East)의 레바논을 다녀오고.... 회사 일로 레바논을 다녀왔습니다. 시리아에 둘러싸여 있고 남부 쪽은 이스라엘과 접경지역인 레바논은 이스라엘과 지난 7,8월에 약 한달 남짓 전쟁이 있었지요. 유엔 중재로 지금은 휴전이 된 상태입니다. 과거 3,000년전 알파벳을 발명한 페니키아인이 조상인 .. 2006. 11. 6. [스크랩] 레바논의 남겨둔 사진들... 레바논 여행기 : 레바논의 남겨둔 사진들.... 아름다운 지중해의 낙조, 변화무쌍한 구름의 모습...문화와 종교가 다르지만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심성은 겉보기에는 참으로 착한 것 같았습니다. 마음은 알 수 없지만 그들이 대해주는 웃음 속에서 약간의 그것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그들은 가족.. 2006. 11. 6. [스크랩] 수화인가 예술인가, 중국이 감동한 장애인 무용가 타이리화는 왜 아름다운가 2005년 CCTV의 춘지에(春节) 완후이(晚会) 방송프로그램을 본 많은 중국인들은 때 아닌 감동에 많은 눈물을 흘렸다 한다. 청초하고 어여쁜 얼굴에 20명의 다른 장애인 무용수들 선두에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름다움을 선사한 그녀. 그녀의 이름은 타이리화(邰丽华). 채 .. 2006. 11.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