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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친구들

[스크랩] Egon Schiele, 1890-1918 //예술은 모던할 수가 없다


1912년 4윌 27일, 옥중에서 쉴레는 이렇게 썼다
"내게 예술이 없었다면 지금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생을 사랑한다.
나는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심층으로 가라앉기를 원한다."
이 젊은 화가는 1900년으로 바뀌던 직전과 직후에 살았던
자신의 살에 비추어 인간 존재를 응시했다.

 

 

 

달에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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