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4윌 27일, 옥중에서 쉴레는 이렇게 썼다 "내게 예술이 없었다면 지금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생을 사랑한다. 나는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심층으로 가라앉기를 원한다." 이 젊은 화가는 1900년으로 바뀌던 직전과 직후에 살았던 자신의 살에 비추어 인간 존재를 응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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