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피디아는 이제 못믿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키피디아는 이제 못믿어” “위키피디아는 이제 못믿어” “위키피디아는 이미 너무 엉망이어서 이제 못 고칠 지경이다.”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공동설립자 래리 생어(Sanger)가 11일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뷰에서 위키피디아에 수록된 정보의 ‘교정 불능’ 상태를 지적했다. 2001년 출범 이후 지금껏 600만 건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