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재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 한국학의 현주소-해외 한국학 사후관리 허술 [해외 한국학의 현주소]해외 한국학 사후관리 허술…엉뚱한 곳 지원도 ◇지난 9월 5일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에서 케임브리지대 존 스완슨 라이트 교수(한국학) 주관으로 열린 한반도의 핵 외교 관련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런던=김종수 기자 --> 우리 정부의 올해 해외 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