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커쇼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찬호, 호투 발판은 '맞춤형 구종 변화' 박찬호, 호투 발판은 '맞춤형 구종 변화' 2009-05-13 10:49 2게임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한 박찬호는 그러나 13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전에서 근본적으로 구위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 포심패스트볼의 최고 구속이 92마일(148㎞) 수준이었다. 아주 좋을 때의 모습은 .. 더보기 박찬호, 6이닝 2실점 호투…시즌 첫승 눈앞 박찬호, 6이닝 2실점 호투…시즌 첫승 눈앞 JES|하남직 기자|2009.05.13 10:42 입력 박찬호 박찬호(36·필라델피아)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친정팀 LA 다저스를 상대로, 지난 해 자신을 불펜으로 밀어냈던 클레이튼 커쇼와의 맞대결에서 일군 성과가 기쁨은 두배다. 박찬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