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 호 : 영덕대게
2. 전화번호 : 032-
3. 대표메뉴 : 대게/킹크랩
4. 메뉴가격 : 당일의 시세에 따라 다름
5. 위 치 : 계산동 아라비안나이트 사거리에서 계양구청 방향
6. 음 식 맛 : 8.5 점 (10점만점)
7. 서 비 스 : 친절할려고 노력함
8. 주 차 : 길가에 대충
9. 화 장 실 : 보통
10. 하고싶은 말 :
- 킹크랩의 신선도가 좋아서 찜을 한 후 껍질을 벗기면 살이 꽉들어 차있어 씹었을때 식감이 좋습니다
- 킹크랩 및 대게의 가격은 그날의 신선도와 상태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 제가 주문한 것은 킹크랩1Kg당 3만5천원을 받더군요...
- 수족관에서 손님이 직접 먹을 것을 고르고 무게를 저울에 달아서 가격을 정하고 찜통으로 들어갑니다
- 저녁 시간에는 손님이 많고.... 찜을 하는 시간동안 기다려야 하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 종업원의 실수로 게딱지 볶음밥이 다른 테이블로 가는 실수가 발생했지만, 이곳 사장님께서 몇번을 사과하시고 미안해서 인지 다른 볶음밥을 새로이 준비해서 무료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업소입구
- 손님의 부름을 기다리는 Lobster(바닷가재)
요녀석들도 기다리도 있군요
요것들중에 한마리를 선택합니다.
2Kg이 약간 넘는 놈이군요....1Kg당 3만5천해서 7만원에 결정합니다....선택과 함께 바로 찜통으로 들어갑니다...
업소내부에서 자리를 잡고 기다립니다.
기본 반찬들...기다리는 동안 소주 한잔에 홍합을 곁들여 먹습니다.
약 25분 경과후 기다리던 킹크랩이 나왔습니다...
먹음직 스럽습니다....
살이 꽉찬 것이 입맛을 당김니다...
요거 한점에 소주 한잔씩 먹습니다...
정말로 속이 꽉꽉 들어찼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6천원짜리 간장게장(오픈기념 할인기간이라 4천원만 받더군요)
간장게장에 딸려나오는 해물된장찌게
후식으로 나오는 게내장 볶음밥...게딱지에 제공되야 하는데...종업원의 실수로 다른 테이블로 갔습니다.
울식구 3명이서 깨끗이 비웠습니다....오랜만에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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