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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짦은 마음

몽중인

by 인천싸나이 2009. 5. 13.

생시가 꿈인줄 알았다. 꿈에서도 꿈이길 원했지.

눈을 뜬 세상, 내가 아는 것 하나가 사라진 구멍난 햇살.

아, 이건 여전히 꿈이라고 몸서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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