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주 짦은 마음

브라질

by 인천싸나이 2009. 4. 30.

우리가 같이 갈 곳은 브라질이었다.

그 기억 까맣게 잊고,

님은 하늘로 떠났고 나는 여전히 땅을 딛고 살게 되었다.

'*아주 짦은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행의 원인  (0) 2009.05.19
몽중인  (0) 2009.05.13
마음을 다스리는 법  (0) 2009.04.22
조급함을 경계하며  (0) 2009.04.08
바람에 던진 마음  (0) 200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