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거나 배를 타야하는 베네치아
자동차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곳. 덕분에 더 맑은 공기. 끝없이 푸른 하늘. 반짝이며
넘실대는 지중해의 맑은 물결. 잡힐 듯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중세풍의 다양한 건축물. 비록 뜨거운 태양 아래였지만 이 모든 것이 내 마음을
활짝 열게 하는 것 같다.
한 번 방문한 사람은 몇번이라도 다시 찾고 싶은 곳. 아직...
출처 : ♡스위스쮜리히대학원♡
글쓴이 : 친절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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