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살비의 작품인
이 분수의 물을 '처녀의 샘'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전쟁에서 돌아온 목마른 병사에게 한 처녀가 샘이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샘을 수원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등 뒤로 동전을 던져
한 번 던지면 로마를 다시 찾고,
두 번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세 번을 던지면 사랑하는 사...
출처 : 디카로
글쓴이 : 마리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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