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y120 [스크랩] [이탈리아]단테 생가 단테의 인생은 황제파인 기벨린 당과 교황파인 구엘프당 사이에 벌어진 오랜 대립의 역사에 의해 결정되었다(→ 구엘프와 기벨린). 13세기 중반 이후 그들의 대립관계는 잔인하고 치명적이었다. 두 파는 번갈아가며 우선권을 획득했는데 그때마다 상대에게 무서운 형벌을 가했고 유형을 내렸다. 1260년.. 2006. 6. 4. [스크랩] [로마/바티칸]바티칸 박물관 2 1. 태양의 신 아폴론 2 3 라오콘 트로이의 사제 라오콘이 독신을 지킨다는 맹세를 어기고 자식을 낳아 아폴론 신의 노여움을 샀고, 벌로 두아들들과 같이 큰 바다뱀에 물려 괴로워하는 모습 4 5 비너스와 큐피트 6 7. 카노바의 페르세우스 제우스의... 2006. 6. 4. [스크랩] [로마/바티칸]바티칸 박물관 1 바티칸은 인구 1,300여명으로 교황이 통치하는 세계에서 제일 작은 나라. 대부분 성직자들이고 바티칸에 종사하는 시민과 가족들은 시민권을 갖고 있으며 대를 이어 바티칸에서 일한다.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후레쉬 사용은 금한다. 1 바티칸 시국에 들어가기 위해 한없는 행렬이 줄지... 2006. 6. 4. [스크랩] [로마/바티칸]시스티나 천장화 참고 ; http://www.youth.co.kr/rs/rs030019.htm 2006. 6. 4. [스크랩] [로마/바티칸]성 베드로 성당 로마의 최대 명물이며, 세계 인류문화의 최고의 금자탑이라고 하는 성 베드로 대성당은 동서 길이는 211m이고, 남북의 길이가 150m, 종각 꼭대기까지는 153m, 약 2만7,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성당이다. 성당의 건축 자금 마련을 위해 면죄부를 팔았고, 상당한 로마 유적을 자재로 사용했다. .. 2006. 6. 4. [스크랩] [이탈리아]진실의 입 보카 델라 베리타광장에 버스에서 내려 무슨 구경인지도 모르고 일행들과 마냥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햇빛은 엄청 뜨겁고) 줄 선 사람들이 어느 문을 지나 들어가길래, 안에 무엇이 있나? 궁금했지. 여기는 코스메딘 산타마리아 성당의 입구. 지겹도록 기다려 문을 지나니, '로마의 휴일'에서 본 얼굴.. 2006. 6. 4. 이전 1 2 3 4 5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