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y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로마/바티칸]바티칸 박물관 1 바티칸은 인구 1,300여명으로 교황이 통치하는 세계에서 제일 작은 나라. 대부분 성직자들이고 바티칸에 종사하는 시민과 가족들은 시민권을 갖고 있으며 대를 이어 바티칸에서 일한다.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후레쉬 사용은 금한다. 1 바티칸 시국에 들어가기 위해 한없는 행렬이 줄지... 더보기 [스크랩] [로마/바티칸]시스티나 천장화 참고 ; http://www.youth.co.kr/rs/rs030019.htm 더보기 [스크랩] [로마/바티칸]성 베드로 성당 로마의 최대 명물이며, 세계 인류문화의 최고의 금자탑이라고 하는 성 베드로 대성당은 동서 길이는 211m이고, 남북의 길이가 150m, 종각 꼭대기까지는 153m, 약 2만7,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성당이다. 성당의 건축 자금 마련을 위해 면죄부를 팔았고, 상당한 로마 유적을 자재로 사용했다. .. 더보기 [스크랩] [이탈리아]진실의 입 보카 델라 베리타광장에 버스에서 내려 무슨 구경인지도 모르고 일행들과 마냥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햇빛은 엄청 뜨겁고) 줄 선 사람들이 어느 문을 지나 들어가길래, 안에 무엇이 있나? 궁금했지. 여기는 코스메딘 산타마리아 성당의 입구. 지겹도록 기다려 문을 지나니, '로마의 휴일'에서 본 얼굴.. 더보기 [스크랩] [이탈리아]판테온 본당 내부에는 7개의 신상을 안치한 작은 방이 설치되어, 제우스·아폴론·아르테미스·메르쿠리우스 등의 일곱 지상신을 모신 것으로 생각된다. 라파엘로 등의 유명인 외에 근대 이탈리아 왕들이 매장된 국가적인 묘묘(墓廟)이다. 겉은 소박하나, 안에는 대리석으로 화려하다. 현관 아래쪽에는 높이 .. 더보기 [스크랩] [이탈리아]트레비 분수 니콜라 살비의 작품인 이 분수의 물을 '처녀의 샘'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전쟁에서 돌아온 목마른 병사에게 한 처녀가 샘이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샘을 수원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등 뒤로 동전을 던져 한 번 던지면 로마를 다시 찾고, 두 번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 더보기 [스크랩] 바티칸 복장 : 남녀 모두 긴바지를 입으셔야해요. 여성의 경우 무릎을 덮는 스커트나 칠부바지는 괜찮아요. 또한 상의는 어깨를 덮는 반팔이어야 한답니다. (나시나. 반바지를 입으신 분은 바티칸내로 들어갈 수 없거든요..) 샌들은 뒤꿈치에 끈이 있어 끌리지 않고 발에 딱 붙는 것이라면 괜찮아요. 소지품 : .. 더보기 [스크랩] 이탈리아의 역사인 로마 이탈리아 로마. 영화 "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계단이며 위에는 고대 이집트의 오벨리스크가 서 있고 뒤로 16세기에 지어진 트리니타 디 몬티 교회가 있네요 ^^ 넘 멋지죠 ^^ 흰 대리석 작품으로 개선문을 본뜬 벽화를 배경으로 거대한 1쌍의 반인반수(半人半獸)의 해신(海神) 트리톤이 이끄는 전차 위에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