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쵸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서부극지대탐험28-캄바라 고개에서 바라 본 푸른보석 갼체(江孜)로 가는 길은 해발 4900미터가 넘는 캄바라 산을 넘어야하는 비포장도로의 험난한 코스. 고도를 높일수록 계곡은 까마득해지고 차가 겨우 스쳐 지날만한 비포장 길은 흙먼지 조차 숨을 몰아 쉴 정도다. 이렇게 한 시간 정도 구절양장을 어지러울 정도로 돌다보면 고갯마루에 이르게 된다. 정.. 더보기 티벳 대탐험2-난산산맥 넘어 위수(玉樹) 해발 3900m의 하커산을 넘어 본 모습. 해발 4000m 대의 산을 몇개나 넘고 넘어서야 지긋지긋한 난산산맥을 벗어날 수 있다. 동부티벳으로 가는 길은 저렇게 아름다운 설산과 초원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이 다반사다. 멀리서 보면 아름답다가도 막상 할머니 고개 돌듯 몇시간을 헤메다보면 지겨워지기도 .. 더보기 중국 서부 극지를 가다 - 4 홈 > 문화 > 여행&레져 인터넷출고시간 :2005-11-15 오후 6:00:32 URL : http://www.itimes.co.kr/News/Default.aspx?id=view&classCode=407&seq=231497 天葬 그 현장을 눈으로 보다 중국 서부 극지를 가다(4)티베트 칭하이(靑海)성 체육국 직원들이 호들갑이다. 그동안 탐험대는 가능하면 티베트의 전통장례식인 ‘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