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특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OBS 백성학회장, '차용규' 사장지명은 자충수-양문석 OBS 백성학회장, '차용규' 사장지명은 자충수미디어비평 2009/02/16 13:39 OBS 최대주주인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은 ‘장사꾼’이 아니라 ‘장사치’에 불과했다. 장사‘꾼’이라 함은 장사에 대한 전문성과 장인으로서의 성격을 가진 ‘꾼’의 개념이 더해져, 기업인들 스스로 ‘나는 장사꾼이요’ 하며, .. 더보기 다시 길 위에 서다 오로지 언론개혁과 자유를 위해 3년이라는 풍찬노숙을 감내하며 일궜던 OBS경인TV가 또 다시 길 위에 서게 되었다. 참 징그럽기도 하다. 그래서 많이 의기소침하고 때론 절망감에 빠져 보기도 했었다. 그러나 왜 그들은 다시 풍찬노숙을 감행하고 있는가? "내가 지금 걸어가는 눈길 위에 난 발자욱은 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