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에베레스트 등정 20주년을 기념하기 하고 故 고상돈 대원의 에베레스트 초등 30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세번째 에베레스트 솔로 등반에 나선 허영호 대장이 조금전에 등정에 성공했다는 낭보가
위성전화로 날아왔습니다.
현재(10시16분) 에베레스트 정상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어젯밤 8천m 마지막 캠프에서 정상도전에 나선 허영호 대장은 약 10시간만인 아침 9시경에 정상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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