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짦은 마음 바람에 던진 마음 by 인천싸나이 2009. 3. 31. 그저 바람에 몸을 맡겨야 했을까? 한발자국만 더 다가가 손을 내밀었다면 잡을 수 있었을지 모른다. 허나 봄나무 머리끝까지 물오르 듯 그냥 바람에 몸을 던진 것이 순리였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중국 티벳 대탐험/ Tour du Montblanc(TMB) '*아주 짦은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행의 원인 (0) 2009.05.19 몽중인 (0) 2009.05.13 브라질 (0) 2009.04.30 마음을 다스리는 법 (0) 2009.04.22 조급함을 경계하며 (0) 2009.04.08 관련글 몽중인 브라질 마음을 다스리는 법 조급함을 경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