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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국제공항은 마크로 폴로 공항(Aeroporto di venezia Marco Polo)라고 한다.
시내에서 7km 정도 떨어져 있다. 출국하기 72시간 전에 귀국 편 비행기의 예약을 확인하고, 출발 1시간 30분 전까지는 공항에 나가 카운터에
체크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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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시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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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이용의 경우
오렌지색 도시버스 (ACTV) 5번을 타면 로마 광장까지 약 30분 정도, 파란색 ACTV 셔틀버스로는 로마 광장까지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요금 : 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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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곤돌라
베네치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곤돌라는 운하를 순회하며 관람하는
관광용으로 이용된다. 명소 근처에는 대부분 곤돌라 선착장이 있는데 타기 전에 반드시 요금을 미리 정해야 한다. 기본 요금은 6인 정원으로 하여
1인당 약 15유로 정도인데 베니스의 곤도라 요금은 딱 요거다! 하고 정해진 요금이 없다. 적당히 흥정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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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상택시
곤돌라와 비슷한 모양으로 시내 곳곳에 정류장이 있다. 짐이나 사람이
많을 경우 이용하면 편리하며 요금은사전에 교섭해서 정해야 한다. 승선장은 산타 루치아 역, 리알토 다리, 산 타카리아 등 주요한 포스트에
Tassi라고 표시되어 있다. 기본요금은 7분까지 15유로이며 이후 15초마다 0.3유로씩 추가된다. 밤 10시 이후나 큰 화물에는 할증 요금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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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상버스
배낭여행을 하게 되면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교통편이다.
저렴하면서도 베니스의 관광객은 물론 현지 사람들과 어울려 여행의 재미을 느낄 수 있다. 섬내의 32개 승선장과 주요한 섬들을 연결하고 있다.
노선은 10개지만 한여름철에는 카지노 행 등 임시 노선이 추가된다.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선은 로마 광장(산타루치아역 앞의 광장) 과 리알토
다리, 산마라코 광장, 리도 섬을 연결하는 1번, 10분마다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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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의 종류와 사용방법
[승차권 구입]
거의 모든 승선장에서 살 수 있으며, 관광객에게는 비싸지만 거주자들에게는 저렴하다.
[승차권 종류와 이용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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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티켓 |
바포레토 |
3.50 유로 |
1일권 |
바포레토 |
10.50 유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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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산타루치아역에서 바로 앞의 로마 광장에서 1번 바포레토(수상버스) 타고 약 30분 후 리알토다리
(대리석다리) 하차하여 바로 산마르코성당으로 가도 되나 베니스의 재미있는 골목길을 느끼기 위하여 걸어가자 ⇒ 산마르코 성당으로 이동
(도보15분) ⇒ 여행의 시작 ⇒ 먼저 산 마르코 광장에서 시작하여 두칼레 궁과 산 마르코 사원, 종탑 (위에까지 올라간다), 한숨의 다리를
둘러보며 여기까지 약 4 시간 소요된다. ⇒ 산마르코 광장에서 배를 타고 무라노섬 혹은 리도섬을 간다 (배타는 시간은 2~30분이나 전체 약
2~3시간 소요) ⇒ 오후에 다시 산마르코 광장으로 귀환하여 베니스의 명물 카페 플로리안에서 야외 음악을 들으며 20~30분 휴식하고 다시
리알토 다리로 온다. ⇒ 여기에서 어시장과 야채시장을 둘러보고 수상 버스를 내렸던 그 장소에서 다시 로마광장행 1번 수상버스를 타고 귀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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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마르코 광장 (Piazza di San Marco)
베니스를 찾는 사람들이
예외 없이 찾는 곳이다. 베니스 관광의 중심 포인트이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으로 호평이 나 연일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광장 주위로 하얀
대리석의 열주가 늘어서 있는데 광장 동편으로 베네치아의 상징인 산 마르코 대성당을 비롯해 두칼레 궁전, 박물관 등이 광장을 둘러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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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숨의 다리 (탄식의 다리) (Ponte dei Sospiri)
운하를 사이에 두고 두칼레 궁전과 감옥 Prigioni을 잇는 다리. 대평의원회에서 재판을 받아 형을 선고받은
죄인들이 감으로 가는 이 다리를 건너서 다리 창문으로 바깥 세계를 바라보며 탄식을 한데서 다리 이름이 유래됐다. 한번 감옥에 투옥되면 두번 다시
나오지 못하였다는하는데 우리가 잘 아는 카사노바도 한때 이곳에 투옥되었다 유일하게 탈출한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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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알토 다리 (Ponte de Rialto)
산 마르코 광장 북쪽의 리알토 다리는 대운하에 걸친 다리를 대표하는 대리석 다리로 1588~1592년에 건설됐다.
처음에 이 다리는 원래 목조다리였으나 후에 대리석으로 개조되었다. 폭22m, 길이48m로 이 일대는 베네치아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서 산 마르코
광장이 가깝고 쇼핑 할 수 있는 가게들이 많아서 늘 활기에 차 있는 장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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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베니스 사육제(베니스 카니발)
베니스는 해마다 2월경이면 베니스 사육제가 성대하게 열린다. 다른 축제들이 봄, 여름, 가을에 열리는 것과 달리
12월 26일부터 시작되어 비교적 겨울철에 열리다 보니 겨울 유럽여행에서는 빼 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만약 겨울에 유럽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꼭 사육제 기간동안에 베니스를 꼭 방문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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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는 지하철이 없고 주요 관광지가 가까운 거리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도보로 충분히 여행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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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스 시내버스의 노선도는 여행안내소에서 구할 수 있으며 중앙역 앞과
오른쪽의 버스 종점에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7번 버스는 두오모를 거쳐 교외의 고대 도시 유적지 피에졸레로, 12 / 13번 버스는 시내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고 있다.
2) 택시
택시는 승강장에서 이용하거나 전화로 부르는 방법이 있다 . 기본요금은 4.0 ?? 이고 km당 0.79 ?? 씩
추가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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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의 종류와 구입방법
[승차권 구입]
승차권은 담배 가게나 신문 가판대 , 버스정류장 앞에 있는 ATAF 라고 쓰여진 자동판매기에서 구입한다.
[승차권의 종류와 이용요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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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유효 |
1.0 ?? |
3시간 |
1.8 ?? |
1일권 |
4.5 ?? |
2일권 |
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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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 ⇒ 역 바로앞의 산타마리아노벨라성당 ⇒ 판차니 거리 (Panzani)를
따라 10분 ⇒ 두오모 도착 (두오모성당, 세례당, 지옷토의 종루등 관광) ⇒ 지옷토의 종루 옆길 ⇒
단테의 생가 (Via Dante). 길 찾기가 어렵다. ⇒ 시뇨리아광장 ⇒
베키오 궁전 ⇒ 우피치 미술관 (필수) ⇒ 베키오 다리
⇒ 아르노강 감상 ⇒ 스트로치 궁 (르네상스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궁) ⇒ 중앙역
피렌체 전체를 보기 위해서는 미켈란젤로 광장으로 가야 하는데 반나절 여행이 끝난 후 중앙역에서 검은색 번호 13번 버스를 타고 간다. 단
피렌체는 버스번호가 같은 번호라 하더라도 검은색과 붉은색으로 나뉘어져 방향에 따라 다르게 운행된다 . 13 번 검은색 버스는 중앙역 -
미켈란젤로광장 - 중앙역으로 운행되는 버스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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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오모광장 (Piazza del Duomo)
피렌체의 상징인 두오모는 1292년에 착공되어 1436년에 완공되었으며 정식 명칭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이며, `꽃의 산타 마리아 교회`란 애칭을 가졌다. 106m의 높이인 대개원(쿠폴라 Cupola)는 필리포 브루넬레스키에 의해
1437년에 완성되었는데 성당 왼쪽 입구에서 463계단을 올라가 대원개의 옥상에서 피렌체 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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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타 크로체 교회 (Choesa di Santa Croce)
프란체스크파의 교회로 르네상스 양식 . 단테, 미켈란젤로, 마키아벨리, 갈릴레이의 묘가 있는 교회로 유명하다. 교회당은
프란체스코파에 속하는 것으로 1294년에 착공하여 14C 후반에 완성되었다. 예배당은 276개의 묘석들로 포장되어 있으며 풍부한 색채의
대리석으로 장식한 정연한 아름다움이 눈길을 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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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베키오 다리 (Ponte Vecchio)
아르노 강 위에 가설된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는 세개의 아치가 떠받치는 상판 위에 지붕이 달린 아름다운 다리이다
. 1345년 피오란반테Fioravante의 설계에 따라 세웠다. 다리 중간쯤에 열린 아치가 있어 강무물이 흘러가는 모습과 다른 다리들도 감상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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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피치 미술관 (Uffizi Galleries)
피렌체에서 가장 대표적인 미술관의 하나이면서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미술관이다 . 르네상스 시대의 핵심적인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비롯하여 "수태고지", "봄"과 기타 전시실의 구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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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철 로마는 지하철이 그다지 발달되어 있지가
않다. 땅만 파면 유적지가 나오는 통에 지하철을 건설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로마의 지하철은 A, B 두선이 있는데 두선밖에 없지만 대개의
지하철 라인이 주요 관광지를 연결시켜 주기 때문에 여행하는데는 그리 불편하지가 않다. 지하철 Linea A는 바티칸 근처의
옥타비아노(Ottaviano)부터 스페인 광장, 테르미니 역을 거쳐 산 조반니 교회를 지나 시내 동남쪽으의 아나니아(Anagnina)까지
운행하여 배낭 여행객이 주로 이용하는 라인이다. Linea B는 테르미니역에서 콜로세움, 무솔리니가 만든 뉴타운 에우르(E.U.R)를 지나서
라우 렌티나(Laurentina)까지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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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버스 지하철 노선이 적은 반면 버스 노선은 잘
발달되어 있다. 버스 정류장은 페르마타(Fermata)라고 정류장 이름과 거기 정차하는 버스 번호, 노선 등이 표시되어 있다. 버스는
아우토부스(Atobus)라고 하며 3개의 문 가운데 맨뒷문으로 타며 내릴때는 가운데 문으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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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3?堧見? 자동 개찰기에 밀어 넣으면 날짜와 시간이 찍히는데 1시간30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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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택시 택시는 처음 기본 9분 혹은 거리로
3키로미터가 기본요금이 된다. 기본요금은 2.33유로이며 심야기간대에는 3유로가 추가되며 짐이 있을 경우에는 1유로가 추가된다. 콜택시를 이용할
경우의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Telephone numbers: 3570-4994-88177. 이러한 콜택시를 이용할 경우에는 전화를 하여
택시가 이동하는 순간부터 요금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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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의 종류와 사용방법
[승차권 구입]
모든 티켓은 사용전에 미리 펀칭을 해야하며 티켓의 구입은 지하철, 버스 승차장, 자동티켓판매대, 그리고 Tobacco, 신문가판대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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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권 종류와 이용요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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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권(BIT): 1유로(60분안에 버스를 포함하여 갈아타는 것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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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권(BIG): 3.1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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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도시 자체로는 그리 넓은 곳이 아니기 때문에 2일 정도로 걸어서 돌아다니면 대부분 여행을 할 수가 있다. 바티칸과 카타콤바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하겠지만 다른 지역은 얼마든지 걸어서 볼수 있는 장소에 몰려 있다.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일정이면
무난하다.
로마 걸어서 보기 - 1일째
테르미니역까지 지하철을 이용하자 ⇒ 공화국광장 ⇒
엠마누엘2세 기념관 ⇒ 포로로마노 ⇒ 콜롯세움 ⇒ 콘스탄티누수의 개선문 ⇒ 팔라티노언덕 ⇒ 차르코막시모(벤허의 마차경기장) ⇒ 진실의 입 ⇒
카라칼라 욕장 ⇒ 118번 버스로 카타콤베로 이동(4시이전에 도착 할 것) ⇒ 쿼바디스 성당 하차 ⇒ 카나콤베 관람 ⇒ 쿼바디스 성당앞에서
118번 버스로 콜롯세움으로 이동 ⇒ 다시 도보로 코르소거리를 따라 트레비 분수 ⇒ 퀴리날레 대통령궁 ⇒ 스페인 광장(보통의 경우 저녁
6시-7시 정도가 됨) ⇒ 스페인 광장에서 저녁식사 ⇒ 광장앞의 전문 쇼핑점 아이 쇼핑 ⇒ 스페인 광장의 지하철 역에서 숙소로 이동 혹은 ⇒
야간 나보나 광장 ⇒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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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걸어서 보기 2일째
숙소에서 지하철로
이동하여 옥타비아노역 하차 ⇒ 바티칸 박물관 ⇒ 코스별로 4시간 코스~1일~2일 코스등 4가지의 코스가 있음(화살표의 색깔로 구분) ⇒ 박물관내
최종 목적지는 시스티나 소성당(미켈란제로의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이가 그려져 있는 방) ⇒ 베드로 대성당 ⇒ 베드로 대성당 관람 ⇒ 대개의 경우
오후 2시 전후가 됨 ⇒ 평화의 길 ⇒ 천사의 성 ⇒ 나보나 광장 ⇒ 판테온 ⇒ 숙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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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피에트로 사원(Basilica di San Pi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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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가장 대표적인 성당이며 로마를 대표하는 성당이다. 베드로 광장과 함께 로마를 찾는 관광객이면 예외없이 방문하게 되는 곳이다.
규모면에서 가장 크며 역사적으로도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대성당의 주요볼거리는 성당 입구 오른쪽에 있는 베드로의순교 모습을 부조한
청동과 베드로 성당안의 오른쪽에 있는 `피에타`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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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티칸 박물관(Musei Vatic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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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시대의 조각품들과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들 특히 라파엘로, 레오나르도다빈치의 미술 작품들과 시스티나
소성당의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및 "천지창조"는 꼭 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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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페인 광장(Piazza di Spa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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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가면 누구나 한번은 가보는 곳이 바로 스페인 광장이다. 스페인 계단은 영화(로마의 휴일)에 등장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광장 근처의
86번지에는 괴테, 보들레르, 리스트 같은 유명인사들에게 인기있던 그레코 카페가 유명하다. 계단 한쪽에 앉아 쉬노라면 여행의 피곤함이 싹 가시는
곳이다. 관광객들로 하루종일 붐비는 광장이고, 이름이 스페인 광장으로 붙여진 이유는 이 광장 앞에 스페인 대사관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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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레비 분수(Fontana di Tr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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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분수는 스페인 광장과 그리 멀지 않다. 도보로 약 10여분 정도면 족하다. 스페인 광장과 함께 오후에
방문하는 편이 좋다. 트레비라는 이름은 트리비오(삼거리)에서 유래한다. 분수가 있는 작은 광 장에서 길이 세 방향으로 나누어지기 때문이다. 이
분수는 `등을 돌리고 동전을 던지면 다시 로마에 올 수 있다`는 전설로 유명하다. 로마시대에서 볼 수 있는 바로크 양식의 마지막 걸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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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로 로마노(Foro Rom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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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피돌리오 언덕과 팔라티노 언덕사이에 있는 포로로마노는 고대 로마의 중심지이다. 포로라는 이름대로 처음에는 변두리 성의 사람들이 모이던
시장터였다. 하수도가 만들어진 BC 6C경부터 차츰 상점, 건물 등이 들어서고 도시의 기능이 충실해져 상업. 종교, 정치의 중심지가 되었다.
바실리카 에밀리아는 사법, 금융, 상업등의 거래를 행하는 공공 건물로 410년에 서고트 족이 로마를 점령할 당시 화재로 일부가 소실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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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콜로세움 (Colos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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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광장에서 포리 임페리알리 거리를 1Km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며, 고대 로마 시대의 유적으로는 가장
규모가 크고 로마를 상징하는 원형극장이다. 1층은 토스카나식, 2층은 이오니아식, 3층은 코린트식의 아치가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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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진실의 입 (Bocca della Ver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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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 델라 베리타 광장에 있는 것으로 보카는 입, 베리타는 진실을 의미한다. 광장에 있는 산타 마리아 코스메딘 성당의 입구 한쪽 벽면에
진실을 심판하는 입을 가진 얼굴 모양이 있는데 강의 신 홀르비오의 얼굴을 조각한 것이다. 거짓말쟁이가 트리톤의 입에 손을 넣으면 트리톤의 입이
다물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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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기념관 (Monumento a Vittorio Emanuel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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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통일된 1870년에 통일되었는데, 1911년 당시 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국와 비토리오 엠마누엘 레 2세를 기념하여 세운 흰
대리석 건물. 건물 상단은 이탈리아 각 주요 도시의 심볼상으로 장식했고 건물 앞 기마상 아래에는 제1차대전 때 전사한 무명용사의 묘가 있다.
여행객인 우리의 눈에는 아름답고 웅장하고 탐나는 건축물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로마 시민들은 수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로마에서는 보기 흉칙한
건물이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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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공항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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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이용의 경우
테르미니 역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으로 가는 직행열차(Leonardo Express)가 26번 플랫폼에서 출발한다. 밑의 지하철 노선표에 연두색으로 표시된
노선이다. 요금 : 편도 9.5?? 운행시간 : 05:52 ~ 22:52 , 30분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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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의 경우티부르니나역에서 공항까지 가는
심야버스가 있다. 요금 : 5??
택시 이용의 경우 시내까지 50~55?姸ㅅ? 나오며 짐 1개당 7.25?麗? 추가 된다.
야산에는 약 5?姸ㅅ돛? 할증료가 붙는다. 소요시간은 약 50 ~ 60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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