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물의 이미지에 걸맞게, Beksinski는 고립된 인간이다.
그는 대중앞에서도, 그의 작품전시회에서조차 얼굴을 내밀지 않는다.
미술관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시할 때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의 작품은, 공포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든다.
공포와 섹시함은 공존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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